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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양배추만 30일 동안 먹었더니, 결국 그의 몸은 '이렇게'된다

사과와 양배추만 30일 동안 먹었더니, 결국 그의 몸은 '이렇게'된다 과일 중에 최고가 사과라는 것이다. 양배추와 사과의 놀라운 효과를 말하는 것이다. 한의사의 말에 백번 공감한다. 매일 아침밥보다 우리 몸을 좋게 하는 식품으로 검정약콩과 사과와 양배추 그리고 바나나, 양파 등 골고루 넣어서 아침 대신 먹으면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검정 약콩을 발효흑초에 3개월에서 6개월간 담가두었다가 아침에 ▶ 검정약콩 2스푼(밥숟갈) + 사과 한 개 + 양파 반쪽 + 양배추 한두 잎 + 바나나 1개 + 비트 1쪽 + 요구르트를 넣어 믹서기에 갈아서 2인이 먹으면 아주 좋은 아침 식사가 된다. 점심때까지 든든하고 속이 든든하고 편안하다. 각 과일을 깨끗이 씻어서 잘게 잘라 냉동실에 보관하여 양을 조절하여 매일 꺼내..

튀르키예(터키) 전망... 앞으로는 어쩌나 '전문가가 내놓은 예측'

튀르키예(터키) 전망... 앞으로는 어쩌나 '전문가가 내놓은 예측' 규모 7.8 강진 '동 아나톨리안' 단층에서 발생 9시간 뒤 규모 7.5 지진 또 발생…강력한 여진 규모 7.8 강진이 지하의 또 다른 단층 자극 "여진으로 분류됐지만, 사실상 2개의 다른 강진" 2차례 강진 잇따르며 시설물 붕괴 등 최악 피해 발생 규모 7.8의 강진은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시 서북서쪽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잠잠했던 '동 아나톨리안 단층'에서 일어난 지진입니다. 그런데 9시간 뒤, 여진으로 보기에는 너무 강력한 규모 7.5의 지진이 또 일어났습니다. 위치는 가지안테프 북쪽 108km 지역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난 위치에서 벗어난 지역입니다. 단층의 각도와 종류도 규모 7.8의 단층과 다릅니다.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터키) 이스켄데룬 '주립병원 환자'들 그대로 파묻히다...

튀르키예(터키) 이스켄데룬 '주립병원 환자'들 그대로 파묻히다... 터키 남부의 항구도시 이스켄데룬에 있는 주립병원이 완전히 폐허가 됐습니다.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하면서 안에 있던 환자들은 그대로 파묻혔습니다. 지진이 직접 강타한 튀르키예는 피해규모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동남부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 서북부에서도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통제 지역에 비해 접근이 어려운 반군 통제지역은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강진으로 인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는 역대급 규모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을 덮친 강추위 등 악조건이 생존자들의 골든타임을 단축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

하늘의 뜻은 이러하다... 후천시대의 개벽의 정의 No2

하늘의 뜻은 이러하다... 후천시대의 개벽의 정의 No2 하늘의 뜻은 이러하다. 이 법안에 법성들아!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형상계안 이 땅에 만물과 인간들 위에 화목하고 선량하고 후덕한 형성과 신성과 법성이 밀치어 내려 사람과 사람들의 마음이 화목해지고 선량해 지며 일체의 기류가 유순 해지고 악덕과 악습이 사라지고 선덕과 선습이 물결치리니 이는 예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대 풍습 이니라.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이 제자리를 찾아 정착하게 되고 이는 오래전에 이미 완성 되었고, 일체의 만물과 더불어 인간들이 다 같이 유순해 지리니 이것이 후천 결실 완성 시대라는 것이며 국가와 사회가 융성해지고 민족과 민족간이 형제가 되어지고 사람들 마다 선량한 마음으로 너와 내가 없는 시대로 바뀌어 나가게 되니..

개벽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성장시켜 내는 과정이다... No1

개벽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성장시켜 내는 과정이다... No1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지금부터 연재 하려 한다. 후천시대의 개벽의 정의 No1 개벽이란? 개벽이란 하늘(天)과 땅(地)이 처음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바다(海)가 이루어지고 생명(生命)있는 만물(萬物)과 인간(人間)이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이 땅의 법성(法性)들이여! 그대들이 지금껏 생각해 온 그러한 개벽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일어날 수도 없다. 그것은 태초에 창조주 하느님의 뜻하신바도 아니요. 천(天). 지(地). 인(人). 해(海). 운기 자체도 그렇게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그렇게 돌아가지도 않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형상계에 하늘나라와 같은 천국을 이루어 하..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운명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운명 프랑스의 국왕과 왕비의 비극적 죽음의 사건으로 유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 왕과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운명이다. 왕실 전용 황금마차를 타고 정장을 제대로 차려 입고 육군 병력의 정중한 호위하에 단두대로 이동해 죽은 루이 16세와 달리,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는 허름한 옷차림에 머리카락을 강제로 깎인 다음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사형수를 호송할 때 흔히 쓰인 가축 수송용 마차에 실려 대중들에게 욕을 먹으며 호송됐다.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남편과 더불어 사치스러운 이미지로 알려져있었으나, 실제로는 프랑스 왕비치고는 오히려 매우 검소한 편이었으며 선량하고 동정심 많은 성격..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북섬 폭우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의 공연 취소'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북섬 북부 27일 폭우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의 공연 취소' 영국 팝스타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의 공연... 4만여 명의 청중이 입장한 가운데 27일 저녁 오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의 공연도 폭우와 홍수로 취소됐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 등 북섬 북부 지역에 1월 27일 폭우가 쏟아져 주민 2명이 숨지고 건물들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며 뉴질랜드에서 '큰 도시'는 오클랜드 하나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뉴질랜드의 소매, 금융, 상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뉴질랜드의 사실상 관문도 오클랜드 국제공항이다. 오클랜드 국제공항도 홍수로 국제선과 국내선 터미널이 모두 폐쇄돼 적어도 28일 정오까지 복구가 어려..

이태원 참사 '유족의 슬픈 설날' 영정 앞에는 피자와 맥주...

이태원 참사 '유족의 슬픈 설날' 영정 앞에는 피자와 맥주… 하루빨리 유가족의 슬픔을 마무리해야 한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은 누가 무엇으로 대신하겠는가...? 유가족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해드리고 하루빨리 합동 분향소를 정리해야 한다. 누가 유가족의 마음을 모르고 늑장을 부릴까...? 본인들의 자식을 먼저 보냈어도 그럴까...? 문제는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야 영가들이 하늘로 가는데... 안타깝다... “아이들에게 세배도 받아야 하는데 더는 그러지 못하게 됐다” 차례상에는 갈비, 피자, 맥주, 육포, 과자 등 20~30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음식이 놓여졌다. 원불교ㆍ천주교ㆍ기독교ㆍ불교 등 4대 종단의 추모 기도를 시작으로 유가족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고 김수진 씨 어머니 조은하씨는 딸을 그..

의용소방대 '근무일지' 1953년 한국전쟁 당시 화성군 남양면 근무일지

의용소방대 '근무일지' 1953년 한국전쟁 당시 화성군 남양면 근무일지 1953년 당시에는 한국전쟁이 진행 중이었던 관계로 의용소방대가 방공단으로 개편돼 활동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작성자는 '남양면 방공단'으로 적혀 있다. 기록을 살펴보면 의용소방대가 야간과 휴일에도 근무하는 365일 24시간 근무 체제로 운영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용소방대 근무일지 발견됐다. 1953년 한국전쟁 당시 화성군 남양면 의용소방대가 기록 70년 전 기록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용소방대 근무일지가 발견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953년 5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5개월 10일 동안 당시 화성군 남양면 의용소방대가 작성한 근무일지 1권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근무일지는 인쇄된 서..

영국 왕실 관저 '버킹엄 궁전'에서 발생한 가장 기이한 일은?

영국 왕실 관저 '버킹엄 궁전'에서 발생한 가장 기이한 일은? 버킹엄 궁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왕실 거주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버킹엄 궁전은 영국왕실의 관저이고, 역사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런던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버킹엄 궁전에서 시위에서 스토킹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다. 출처: (Grunge) (Los Angeles Times) (National Portrait Gallery) (The Washington Post) (Good Housekeeping) 버킹엄 궁전 이전 타이번 강의 포드 건널목에 위치한 작은 정착지가 있었다. 이곳은 아이 크로스로 알려져 있었고, 현재 버킹엄 궁전이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마녀는 버킹엄 궁전이 있던 자리에 살았었다. 마가리 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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