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쓰레기봉투 모습... 메시지인가...? 감동해야 하는가...?

김건희 여사 쓰레기봉투 모습... 메시지인가...? 감동해야 하는가...? 

비공개 일정... 김건희 여사 한 장의 사진이 일제히 뉴스로 보도되었다. 그 다양한 사진... 쓰레기봉투를 든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는 쓰레기를 줍는데... 뒤에 따라다니는 비서는 빈손으로...ㅎ 찍은 사진...? 결국 김건희 여사 혼자 쓰레기를 주운 것인가...? 이런 한 장의 사진이 김건희 여사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 가...? 누가 기획을 한 것인가...? 아기 산소를 갔으면 그것으로 뉴스로 끝나면 큰 문제나 비난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주변 사람은 빈손인데 김건희 여사 혼자 쓰레기봉투를 들고 주변 청소를 하다니...? 누가 보아도 이건 무슨 의미의 사진인가...? 국민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김건희 여사 쓰레기를 봉투에 넣는 모습... 메시지인가...? 감동해야 하는가...? 한 장의 사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 윤 대통령의 지지율과 김건희 여사에 관한 문제의 구설이 우리 사회에 지금 혼란인데 쓰레기봉투에 굳이 김건희 여사만 쓰레기를 봉투에 집어넣는 모습에 또 무슨 메시지가 있는가...? 본래 쓰레기는 봉투에 모아서 버리면 집안은 깨끗해지고 마음이 후련하다.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심정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무슨 뜻에서 이런 기사를 내 보내는지 모르지만 비공개 일정이면 사진 한 장도 국민이 납득이 가는 사진을 공개해야 한다. 그래서 대통령의 부인은 국민이 선출하지 않았지만 대통령과 같이 국민이 인정하는 것이다.

 

지금은 국민이 깨어나서 작은 사진 한장에도 수많은 관찰을 하는 것이다. 매번 김건희 여사 뉴스를 보면 누가 자꾸 이런 일을 만드는가...? 조용히 아기 산소만 보고 돌아오는 사진은 너무 평범해서...ㅎ? 하지만 이 사진은 뭔가 메시지가 있다면...? 개인적인 생각은...? 만약에... 김건희 여사가 이 사회 쓰레기는 모두 봉투에 넣어 한번에 깨끗이 처리해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인가...? 정말 국민의 눈과 마음을 안다면 뉴스에 이런 사진은 김건희 여사의 홍보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기득권의 공인(公人)은 한 장의 사진도 메시지가 분명히 있을듯하다. 누사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이런 기획을 하는 것인가...?      

혼자 쓰레기를 줍는 김건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