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의 모든 일. 현재. 과거. 미래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블루존 5곳

현재가 중요해 2025. 9. 19. 07:21
반응형

사람들이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지역들

사람들이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지역들을 미국의 작가 댄 뷰트너(Dan Buettner)가 연구하여 '블루존(Blue Zones)'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 지역 사람들은 단지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질병 없이 활기찬 노년을 보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5곳의 블루존은 다음과 같다.

 

1. 이탈리아 사르데냐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0세 남성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거친 산악 지형에서 양치기 등 육체노동을 꾸준히 하며, 와인과 치즈를 곁들인 지중해식 식단을 즐긴다. 가족 간의 유대와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가 강해 정신적인 안정감이 높다.

 

2. 일본 오키나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여성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이들은 식사 전 '하라하치부(腹八分)', 즉 배가 80%만 찼을 때 숟가락을 놓는다는 철칙을 지킨다.

 

콩, 두부, 고구마 등 식물성 위주의 식단을 즐기며, 이웃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모임인 '모아이(Moai)'가 활성화되어 있어 사회적 지지망이 튼튼하다.

 

3. 미국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

 

다른 블루존과는 달리 종교(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이다. 이들은 엄격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키고,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한다. 종교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도 장수 비결로 꼽힌다.

 

4. 코스타리카 니코야 반도

 

이곳 주민들은 '플랜 데 비다(Plan de Vida)'라고 부르는, 삶의 뚜렷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딱딱한 옥수수 토르티야와 콩, 스쿼시를 주식으로 삼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유지한다.

 

경사가 있는 지형을 걸어 다니며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특징이다.

 

5. 그리스 이카리아

 

지중해식 식단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올리브 오일, 채소, 허브 등을 풍부하게 섭취한다. 이들은 '느리게 사는 삶'을 추구하며 규칙적인 낮잠을 즐기고, 이웃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사람들이 100세까지 건강을 누리며 살고있는 세계의 장소들

지구상의 어디 사람들이 평균보다 훨씬 더 오래 살까? 베스트셀러 작가 댄 뷰트너에 의하면, 지구상에는 수명이 일반 사람들보다 더 길고 건강하게 사는 장소가 다섯 곳이 있다고 한다.블루존(Bl

www.msn.com

 

※ 이들 블루존의 공통적인 장수 비결은 특정 식단이나 운동법보다는 일상적인 활동량, 식물성 위주의 소식, 그리고 강한 사회적 유대와 삶의 목적 의식에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