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잼버리 대회'는 끝났는데 말도 많은 대한민국 "마무리"는 어떻게...? 정부관료의 탁상행정이 망치고 전문가 부재로 국가적 망신을 당한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잼버리대회는 어떻게 하든 찾아온 손님 대접은 극진히 해서 보냈다. 하지만 남은 과제들이 너무 많은데 과연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은 궁금하다. 각자 자기만의 생각으로 말도 너무 많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에 대한 외국 청소년들과 차별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는 것은 당연하다. 내 식구도 잘 챙겨야 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국인과 똑같이 했어야 했다. 이런 작은 것들의 실수가 큰 문제를 만들어 내는 법이다. 외국 청소년들은 남의 나라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다. 그때그때 즐기고 끝나는 문제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