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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대회 3

'세계 잼버리 대회'는 끝났는데 말도 많은 대한민국 "마무리"는 어떻게..

'세계 잼버리 대회'는 끝났는데 말도 많은 대한민국 "마무리"는 어떻게...? 정부관료의 탁상행정이 망치고 전문가 부재로 국가적 망신을 당한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잼버리대회는 어떻게 하든 찾아온 손님 대접은 극진히 해서 보냈다. 하지만 남은 과제들이 너무 많은데 과연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은 궁금하다. 각자 자기만의 생각으로 말도 너무 많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에 대한 외국 청소년들과 차별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는 것은 당연하다. 내 식구도 잘 챙겨야 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국인과 똑같이 했어야 했다. 이런 작은 것들의 실수가 큰 문제를 만들어 내는 법이다. 외국 청소년들은 남의 나라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다. 그때그때 즐기고 끝나는 문제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

세계잼버리대회 '다른 나라 비교' 사실과 다른 변명 대한민국의 "자존감"은?

세계잼버리대회 '다른 나라 비교' 사실과 다른 변명 대한민국의 "자존감"은 어디에? 폭염, 위생, 보건 문제 등이었다. 시설과 음식에도 문제... 외신의 보도이다. 정말 부끄러운 대한민국... 구차한 변명이 더욱 화나게한다. 지금부터 더 잘하겠다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데 구차한 변명과 부설적인 말은 듣는 사람이 짜증 난다. 전 정부 탓 하지 말라. 물론 전 정부도 책임은 약간 있겠지만 지난 일 보다 현재를 말해야 한다. 세계적 망신은 갈수록 더하다. 금방 알 수 있는 다른 개최국과의 비교도 문제이다. 남의 나라 비교하여 말하는 자체도 문제이다. 당신들이 물이있는 곳에서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몸의 흐름이 작동을 못하여 몸이 무거울 것이다. 그것도 깨끗한 물도 아니고... 특히 수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

'세계 잼버리대회' 국가적 망신 '철수하는 영국'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세계 잼버리대회' 국가적 망신 '철수하는 영국'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국격은 바닥으로 비라도 좀 오라고 기도를 하지만... 부끄러운 대한민국... 이제 와서 무엇을 제공해도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 영국의 철수는 이미 감당해야 한다. 4만 명을 맞이할 자격도 없는 국가이다. 잼버리에 투입되는 요원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켰는지 한 남성이 너무 힘들어하는 외국인을 위해 본부 문을 연 순간 차가운 에어컨 속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도와주지 않는 그런 요원들이 무슨 국제적 행사를 할 자격이 있는지? ▶ "어린 아이가 더위에 지쳐 울음을 터트리자 아이 엄마도 다급해진 것이다." 이를 본 한국 남성이 도움을 주기 위해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을 찾았고, 이같은 상황을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자 돌아온 답변은 황당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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