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놓쳐서는 안 될 영화!... 2
매년 할리우드는 수백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너무 많은 영화가 제작되기 때문에 우리는 블록버스터와 수상작에 가려져 빛을 못 본 보석 같은 영화를 놓칠 수 있다. 드라마든, 범죄 영화든 과소평가된 영화 중 일부는 놓쳐서는 안 될 명작이다. 몇몇 영화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다시 한번 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반면, 다른 것들은 비평가들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지 못했다. 출처: (Marie Claire) (Wired)
'엠파이어 레코드' (1995) : 이 영화의 이야기는 어느 날 레코드 가게에서 각 등장인물들이 다른 무언가를 가져오는 서사적인 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느 마을' (2004) : 이 영화는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어느 마을'은 자신들의 마을을 스토킹하는 괴물들과 불안한 마을을 지키려는 종교 단체를 따라간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에는 큰 반전이 있다.
'세상의 끝까지 21일' (2012) : 이 종말론적인 영화는 소행성이 지구를 소멸시키기 전에 서로가 종말을 찾는 것을 도와주면서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 쌍의 낯선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며 스티브 카렐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았다.
'죽여줘! 제니퍼' (2009) : 메건 폭스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이 영화는 탄탄한 각본과 뛰어난 캐스팅 덕분에 마니아 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케빈에 대하여' (2011)
기분을 좋게 만드는 영화는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 틸다 스윈튼은 케빈의 어머니로 출연하며 사이코패스 아들과 그가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2018) : 알렉스 가랜드가 쓰고 감독한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은 변칙적인 지역을 분석하기 위해 위험한 탐험에 서명하는 한 무리의 생물학자들과 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탈리 포트만, 제니퍼 제이슨 리, 지나 로드리게스, 테사 톰슨, 투바 노보트니, 오스카 아이작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