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잘못 '이선균' 배우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 "쓰레기 유튜브"

사회의 잘못 '이선균' 배우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 "쓰레기 유튜브" 청소해야 한다

이제 우리 사회에 쓰레기 유튜브 모두 청소해야 한다. 쓰레기 유튜브가 사회의 惡이다. 그것을 받아서 뉴스로 보내는 기자도 역시 기레기인 것이다. 하늘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 연예인이 그동안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번 이선균 배우의 죽음이 가장 마음 아프고 잊히지 않는다. 실제 이선균 배우를 한 번이라도 실제 모습을 보았다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일이다. 결국 착하니까 그것을 이용한 사악한자의 소행일것이다.

 

동네에서 우연히 딱 한번 본 이선균 배우는 너무나 반듯하고 모범생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면보다 훨씬 깨끗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는 순간 참 괜찮은 모범생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이선균 배우 뉴스가 계속 나오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 다를 마음속에 생각을 했는데 역시 그는 마약은 없었다는 것이다. 실물을 보면 사람이 눈동자가 살아있고 우리 사회의 모범생 샌님 같은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동네에서 평상복을 입고 카페에 커피를 주문하는 그를 본 순간 참으로 반듯한 모범생으로 눈동자가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아저씨이다. 마약을 하는 얼굴은 어떤지 모르지만 이선균 배우 이런 사람은 절대 약을 할 얼굴이 아닌 것 누구나 실물을 보면 느낄 것이다.

 

이선균 배우의 죽음은 사회가 죽인 것이다. 그리고 진짜 마약을한 범인은 따로 있겠지만... 남을 비방하고 개인의 전화통화를 방송한 쓰레기 유튜브들도 이제 청소해야 한다. 이런 유튜브들이 사회를 망치고 사람을 죽이고 있다. 너무나 마음 아프다.

 

앞으로 남을 비방하는 쓰레기 유튜브 청소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다. 이선균 배우 편안하게 훨훨 날아 편안히 잠들기를... 아주 못된 유튜브는 한 사람도 아니고 몇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지 쓰레기 유튜브 반드시 이선균 배우 유족들이 고발하여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유튜브가 존재하지 않기를...

 

지금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탐사보도 강진구 기자를 비방하는 알 수 없는 경력과 네시목소리 방구석 유튜브도 조만간 정리해야 한다. 이런 쓰레기 유튜브가 사회의 악惡이다. 모두 그들은 뱀의 혀와 입을 가진 사악한 자들이다.  

 

배우 이선균 씨가 우리 곁을 떠났다. ▶ 그가 출연한 영화 은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었다. 이 씨는 드라마 (2007), (2010), (2018) 등을 통해 특유의 저음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였다. 

 

천만배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에 팬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놀랐다. 누리꾼들은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동시에 경찰과 언론, 정치권 때문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

 

 

이선균 죽음 책임 유튜브에 돌린 '조선일보', 안 부끄럽나

 

 

 

이선균 30년지기 절친이었던 여배우, 비통한 심경 토로…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