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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아시아 동물 10종

현재가 중요해 2024. 2.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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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아시아 동물 10종

세계 자연 보호 연맹(IUCN)에 따르면 아시아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종이 많이 있다.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에 따르면 아시아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1,723종이 있다. 다음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아시아 동물 10종이다.

 

■ 수마트라 코끼리(Elephas maximus sumatranus)

 

 

 

수마트라 코끼리는 세 종의 아시아 코끼리 중 가장 작고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다. 야생에는 약 2,400~2,800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마트라 코끼리는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자바 코뿔소(Rhinoceros sondaicus)

 

 

 

자바 코뿔소는 현존하는 코뿔소 종 중 가장 희귀한 종으로 야생에는 약 67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바 코뿔소는 서식지 감소, 밀렵, 질병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 아모이 호랑이(Panthera tigris amoyensis)

 

 

 

아모이 호랑이는 남아있는 호랑이 아종 중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야생에는 약 20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모이 호랑이는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눈표범(Panthera uncia)

 

 

 

눈표범은 중앙아시아에 서식하는 큰 고양이다. 야생에는 약 4,000~6,500마리의 눈표범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눈표범은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붉은 판다(Ailurus fulgens)

 

 

 

붉은 판다는 동부 히말라야와 남서부 중국에 서식하는 작은 포유류이다. 야생에는 약 10,000마리의 붉은 판다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붉은 판다는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천산갑(Manis javanica)

 

 

천산갑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포유류이다. 천산갑은 비늘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생에 천산갑 8종이 있으며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천산갑은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헬멧두루미(Grus monacha)

헬멧두루미는 동아시아에 서식하는 큰 맹금류이다. 야생에는 약 2,000마리의 헬멧두루미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헬멧두루미는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검은두루미(Ciconia nigra)

 

 

 

검은두루미는 유럽과 아시아에 서식하는 큰 맹금류이다. 야생에는 약 20,000마리의 검은두루미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두루미는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수마트라 코뿔소: 야생에 80마리 미만이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코뿔소이다. 서식지 감소와 밀렵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아모르 호랑이: 멸종위기에 처한 호랑이의 아종으로 60마리 미만이 남아 있다. 러시아 극동부의 숲에서 서식하며 서식지 감소와 밀렵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 눈표범: 중앙아시아의 산맥에 서식하는 크고 아름다운 고양이다. 서식지 감소, 밀렵, 가축과의 갈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 바다거북: 7종의 바다거북이가 있으며 모두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주요 위협은 과어획, 서식지 감소, 기후 변화이다.

 

 

■ 아시아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보다 작지만 여전히 큰 동물이다.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 천산갑: 천산갑은 비늘로 덮인 유일한 포유류입니다. 그들은 밀렵과 불법 야생 동물 무역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 오랑우탄: 오랑우탄은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다. 서식지 감소, 밀렵, 불법 애완동물 무역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 기본: Gibbons는 동남아시아의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작은 원숭이다. 서식지 감소, 밀렵, 불법 애완동물 무역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 스포티드 바이슨(Bos gaurus)

 

스포티드 바이슨은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큰 소이다. 야생에는 약 10,000마리의 얼룩무늬 들소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얼룩무늬 들소는 서식지 감소, 밀렵, 인간과의 갈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많은 동물 중 일부에 불과하다.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이러한 종을 멸종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는 서식지 보호, 밀렵 단속, 대중 인식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20503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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