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건강 살리는 식물들은 어떤 것이 있나?
집안 건강을 살리는 식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스파티필름
별명은 '평화백합'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을 제거한다.
흰색 꽃이 아름답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2. 필로덴드론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잎 모양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크실렌, 아세톤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덩굴성 종류는 화분에 매달아 키우면 좋다.
3. 몬스테라
커다란 잎과 독특한 구멍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4. 아글로네마
잎에 다양한 무늬가 있어 아름다운 식물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크실렌, 아세톤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5. 산세베리아
'테왁'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식물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크실렌 등을 제거한다.
잎이 곧게 서 있어 관리가 쉬운 편이다.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고, 건조에도 강하다.
6. 디펜바키아
잎에 흰색 또는 녹색 무늬가 있는 아름다운 식물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잎이나 줄기를 만지면 피부가 따가울 수 있다는 것이다.
7. 싱고니움
다양한 잎 색깔을 가진 식물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크실렌, 아세톤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덩굴성 식물로, 화분에 매달아 키우면 좋다.
8. 마란타
'기도하는 식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식물이다.
잎 아래면이 보라색이어서 아름답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9. 칼라디움
화려한 잎 색깔을 가진 식물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폼알데히드, 크실렌, 아세톤 등을 제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관리가 쉬운 편이다.
습도를 좋아하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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