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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전통

현재가 중요해 2024. 4. 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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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책·장미꽃 무료 증정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다. 4월 23일은 스페인 작가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와 영국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며, 까딸루니아 지방에서는 전통적으로 이 날에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의 날과 일치한다.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세계 각국에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책 전시회 및 판매회: 다양한 책들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행사이다.

작가 강연 및 토론회: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경험을 이야기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행사이다.

독서 봉사활동: 어린이, 청소년, 소외 계층 등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독서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책 관련 영화 상영: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이다.

 

■ 2024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2024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는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로 기념된다. 이 주제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더욱 널리 알리고, 여성 독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한다.

지역 도서관이나 서점을 방문한다.

저작권을 존중하고, 불법 복제를 삼가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이다. 이 날을 통해 책 읽는 습관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지식을 공유하는 데 참여해 보세요.

 

 

▶ '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서거일에서 유래했다. 전 세계인의 독서 증진 등을 위해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됐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에게 책을 선물한다. 서울시가 야외도서관으로 재단장한 광화문 '해치마당'에서는 국민들에게 책과 장미를 함께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출판협회,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책·장미꽃 무료 증정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출판 단체와 함께 시민들에게 책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출협은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한국학술출판협회, 한국출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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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광화문 ‘책마당’에서 책 선물, 유인촌 장관과 황정민 배우 낭독회 등 대국민 독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출판계, 서울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 4월 23일, ‘세계 책의 날*(공식 명칭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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