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걱정하는 나라의 현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은 산골로 아이를 기를 환경도 안 되는 나라는 희망이 없다. 다른 예산은 늘리면서 미래사회의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예산 타령만 하는 정부와 어른들... 그리고 기득권들... 자실률 1위 국가와 학교폭력의 나라에서 자식을 기를 용기를 가진 부모가 얼마나 되겠는가...? 아이들이 학교폭력으로 시골로 가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인 것이다. 남의 자식 일이니 관심이 없는 것이다. 학교폭력의 가해자는 모두 기득권세력의 자식이 더 많다는 것을 국회 청문회 때 우리가 보고 느꼈다. 학교피해 학생들도 우리의 자식들이다. 이 아이들이 갈곳을 국가가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미래의 자산인 우리의 자식들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