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네덜란드 방문 중 "개 식용 금지" 발언 국내 육견협회가 ‘천박하다’ 개를 키우거나 키원 본 사람은 안다. 저렇게 남의 개, 특히 처음 보는 개에게 입을 맞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개를 키워보면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개를 만져도 그 에너지가 달라서 개에게는 도움이 안 된다. 김건희 여사는 개를 사랑하는것은 알겠는데...? 김건희 여사는 영국 가서도 개식용을 말하고 영국과 네덜란드는 한국인을 어떻게 보겠는가...? 그리고 야당에서도 애완동물에 관한 법을 통과하는데 반대를 하지 않는것으로 굳이 외국 가서 개사랑의 표현을 대한민국 국민이 마치 개 식용을 많이 하고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과연 적합한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개 식용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