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는 "상민의 엄마가 되어주겠다"라며 이상민을 양아들로 삼겠다 너무나 따뜻하고 울컥하는 장면이다. 2024년 1월 28일 미운 우리새끼 강부자 편을 꼭 보시길... 평소 강부자도 이상민도 좋아한다. 그런데 두 사람의 관계가 이런 따뜻한 관계인 것을 오늘 방송한다는 것이다. 이상민도 강부자도 꾸밈이 없는 진솔한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상민은 국민 엄마 강부자의 아들이 된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울컥했다, 너무 보기 좋은 두사람의 관계는 요즈음 삭막한 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는 좋은 뉴스이다. 너무 기분 좋은 뉴스이다. 시청율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더 놀라운 사실은 강부자가 "이 별장을 이상민에게 줄 수도 있다"라고 선언한다. 과연 강부자가 상민에게 별장을 줄 수도 있다 이야기한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