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잼버리대회' 국가적 망신 '철수하는 영국'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국격은 바닥으로 비라도 좀 오라고 기도를 하지만... 부끄러운 대한민국... 이제 와서 무엇을 제공해도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 영국의 철수는 이미 감당해야 한다. 4만 명을 맞이할 자격도 없는 국가이다. 잼버리에 투입되는 요원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켰는지 한 남성이 너무 힘들어하는 외국인을 위해 본부 문을 연 순간 차가운 에어컨 속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도와주지 않는 그런 요원들이 무슨 국제적 행사를 할 자격이 있는지? ▶ "어린 아이가 더위에 지쳐 울음을 터트리자 아이 엄마도 다급해진 것이다." 이를 본 한국 남성이 도움을 주기 위해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을 찾았고, 이같은 상황을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자 돌아온 답변은 황당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