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긴 국경!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에 관한 사실들 1793년에 만들어진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이다.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하며 숲, 호수, 강, 산, 마을을 엮고 굽이굽이 지나간다. 국경의 많은 부분은 49도선을 따르며, 1760년대에 퀘벡 주와 뉴욕 주의 경계로 확립되었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으로, 총 길이가 8,891km에 달한다. 이 국경은 미국 본토 부근에는 8,891km, 알래스카 부근에는 2,475km로 이루어져 있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8개의 캐나다의 주 및 준주, 11개의 미국의 주에 접하고 있다. 이 국경은 1812년 전쟁 이후 1818년 조약으로 확정되었다. 이 국경은 비방위 국경으로, 철조망이나 벽 등의 장애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