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사활건 '회 진수성찬' 국민은 오르는 "물가에 긴 한숨"이 국민의 눈물 부끄러운 젓가락... '그만하라 할 때까지 한다는 회 먹방' 누가 그만하라할 것인가? 국민은 지금 오르는 물가로 점심 한 끼도 아끼려 하는데 "진수성찬 회 점심"은 국민을 약 올리는 일이다. 지금 저분들이 먹는 점심은 과연 누구의 돈일까? 국민은 열심히 세금 내느라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진수성찬 점심에 보는 순간 황당하다. 물론 자신들의 개인 점심값으로 지불하겠지만...? 자람 삼아 그만하라 할 때까지 먹는다는 "진수성찬 회" 점심 과연 국민이 호응해줄까? 이런 광경을 보면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정치인은 없는 것이다. 먹는것도 어느 정도이지 국민들은 지금 형편에 이런 진수성찬 회를 그만하라할때까지 먹을 수 없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