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이도스는 연중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바베이도스는 카리브해 동쪽 끝에 위치한 섬나라

바베이도스는 카리브해 동쪽 끝에 위치한 섬나라로,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유명한 곳이다. 1627년부터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1966년 독립 후 2021년 11월 30일부로 대통령을 상징적 국가원수로, 총리가 정부 수반인 의원내각제 공화국으로 전환되었다.

 

■ 지리 및 기후

 

카리브해 동쪽 끝, 윈드워드 제도 동쪽에 위치한다.

 

열대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다.

 

주요 지형은 북쪽은 산지, 동쪽으로 가면서 높아지는 고지대이다.

 

■ 역사

 

1627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1966년 11월 30일 헌법을 제정하고 독립하였다.

 

2021년 11월 30일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으로 전환되었다.

 

■ 문화

 

영국의 식민지 영향으로 영국 문화가 남아있다.

 

크리켓이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아프리카계 주민이 대다수이며, 영어와 바얀(영어 기반의 크레올어)을 사용한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이다.

 

■ 경제

 

주요 수출품은 사탕수수와 럼주이다.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관광 산업이 발달했다.

 

어업 또한 활발하다.

 

바베이도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주요 관광 명소

 

브리지타운: 바베이도스의 수도로, 역사적인 건축물과 활기찬 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칼라일 베이: 아름다운 해변에서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세인트 니콜라스 수도원: 17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수도원으로, 역사적인 건축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 바베이도스는 카리브해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해안을 자랑한다. 특히, 서쪽 해안은 잔잔한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 여행 정보

 

바베이도스의 수도는 브리지타운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럼주와 다양한 카리브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국인이 단 1명도 거주하지 않는 나라이다.

 

바베이도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