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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겨울철새 '큰 기러기'

현재가 중요해 2025. 8. 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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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 '큰기러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큰기러기는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의 툰드라 지대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겨울철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넓은 농경지나 강가, 호수, 갯벌 등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월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큰기러기의 특징

 

※ 외모: 몸길이 약 85cm의 대형 기러기입니다. 몸 전체는 어두운 갈색을 띠고 있으며, 부리는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 또는 노란색 띠가 있어 다른 기러기 종류와 구별된다.

 

먹이: 주로 초식성으로, 논이나 강가에서 떨어진 벼 이삭, 풀뿌리, 물풀 등을 먹으며 겨울을 지낸다. 먹이를 찾을 때는 주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 밤에는 호수나 강으로 돌아가 잠을 잔다.

 

비행 습성: 큰기러기 떼가 V자 대형을 이루어 하늘을 나는 모습은 겨울철새의 상징적인 풍경이다. 무리를 지어 날 때 맨 앞에 서는 기러기는 공기 저항을 가장 많이 받아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선두는 계속해서 교체된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큰기러기는 한때 매우 흔한 철새였지만, 서식지 감소와 불법 포획 등으로 인해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는 보호 가치가 높은 종임을 의미하며, 이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게 어떻게 아직도 한국에 남았지…강릉서 발견돼 눈길 끈 '멸종위기' 동물

강릉 경포저류지에서 멸종위기 동물 큰기러기가 여름을 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이동 패턴이 변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www.msn.com

 

큰기러기는 단순히 계절을 알리는 철새를 넘어, 강인한 생명력과 가족애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진다. 혼례식에서 기러기 목각을 사용하는 전통도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기러기의 습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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