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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발원지 강원도 태백에서 부산 앞바다와 만나는 남한에서 가장 긴 강
낙동강은 강원도에서 시작하여 영남 지방을 관통한 뒤 부산에서 바다와 만나는, 남한에서 가장 긴 강이다.
1. 낙동강의 시작 (발원지)
낙동강의 시작점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이다.
※ 상징적 발원지: 황지연못 (태백시 황지동)
가장 널리 알려진 공식 발원지입니다. 태백 시내 중심에 있으며, 하루 약 5,000t 이상의 물이 솟아나 낙동강의 물길을 연다.
※ 지리적·실제적 원천: 너덜샘 (태백시 화전동)
학술적·지리적으로는 황지연못보다 더 위쪽인 함백산 은대봉 자락의 너덜샘을 실제 원천으로 본다. 이곳에서 시작된 물이 황지천을 따라 흘러 황지연못 물과 합류하게 된다.
2. 낙동강의 끝 (하구)
낙동강은 영남의 여러 도시를 지나 부산광역시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 종료 지점: 부산 사하구 하단동 및 강서구 명지동 일대
강물이 남해 바다와 만나는 지점으로, 이곳에 낙동강 하굿둑이 설치되어 있다.
※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 강물이 운반해온 모래와 흙이 쌓여 만들어진 거대한 삼각주 지형이며,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철새 도래지 을숙도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 낙동강이라는 이름은 '가야(낙동)의 동쪽에 흐르는 강'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된 한 방울의 물이 상주, 대구, 안동, 밀양을 거쳐 질문하신 부산 북구(덕천, 구포 등)를 지나 바다로 흘러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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