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꽃 구경을 가신다면 제주도의 수국이나 강원도의 라벤더 평원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지는 6월, 이맘때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 사랑받는 꽃들과 그 꽃말을 정리.
1. 수국 (Hydrangea)
6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6월의 주인공'이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꽃이다.
※ 꽃말: 변심, 냉정 (색이 변해서) / 진심, 이해 (진심 어린 마음)
※ 특징: 습한 기후를 좋아해 장마철에 더욱 활짝 피어난다.
2. 장미 (Rose)
'꽃의 여왕' 장미는 5월 말부터 6월까지 절정을 이룹니다. 색상별로 의미가 달라 선물할 때 참고하면 좋다.
※ 빨간 장미: 열정적인 사랑, 기쁨
※ 분홍 장미: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
※ 백장미: 순결, 새로운 시작
3. 라벤더 (Lavender)
보랏빛 물결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향기가 일품인 꽃이다. 6월 중순부터 전국의 라벤더 농장에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 꽃말: 침묵, 대답해 주세요, 정절
※ 특징: 향기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나 불면증 완화에 자주 쓴다.
4. 거베라 (Gerbera)
6월의 탄생화로도 자주 꼽히는 거베라는 크고 화려한 꽃잎 덕분에 축하 화환이나 꽃다발에 많이 쓰인다.
※ 꽃말: 신비, 수수께끼, 찬란한 빛
※ 특징: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주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5. 능소화 (Trumpet Creeper)
옛날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 하여 '양반꽃'이라고도 불리는 넝쿨식물이다. 6월 말부터 주황색 꽃이 고개를 내민다.
※ 꽃말: 명예, 기다림
※ 특징: 비가 온 뒤 담벼락에 떨어진 꽃송이조차 운치 있어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 6월에 꽃 구경을 가신다면 제주도의 수국이나 강원도의 라벤더 평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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