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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겨울 여행지! 가장 매력적인 스파∙온천 도시는? 1번

현재가 중요해 2022. 11. 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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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겨울 여행지! 가장 매력적인 스파∙온천 도시는? 1번

스파라는 단어는 로마인들이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라틴어 Sanitas per aquas(물을 통한 건강)의 약어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벨기에 왈로니아에서 치료제 역할을 하는 온천이 발견된 후 14세기에 시민들은 근원지를 스파라고 명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날 스파를 가진 도시는 관광 상품의 일부로 수력 치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아름답고 역사가 깊은 유럽의 스파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출처: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Britannica) (Worcester News)

 

헝가리 - 부다페스트 :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스파 시설 중 일부를 자랑한다. 세체니 욕탕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탕 중 하나이다.

헝가리 - 부다페스트
헝가리 - 부다페스트

 

헝가리 -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의 겔레르트 열탕은 19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아르누보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이곳은 부다의 유명한 겔레르트 호텔의 일부이며 세계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스파 중 하나이다.

헝가리 - 부다페스트
헝가리 - 부다페스트

 

독일 - 바트키싱엔 : 또 다른 유명한 독일의 온천 마을인 바트키싱엔은 1520년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온천 손님을 받으면서 16세기부터 웰빙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이후로 이 도시는 휴양도시가 되었다.

독일 - 바트키싱엔
독일 - 바트키싱엔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의 블루 라군은 세계 3대 온천 중 한 곳이다. 이곳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온천은 연중무휴로 즐길 수 있다.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스페인 - 엘 부르고 데 오스마 : 독립적인 호텔 리조트이지만 카스티야 온천은 카스티야 레온의 성당 마을인 엘 부르고 데 오스마에 위치한 16세기 수도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이 목록에 포함 시킬 가치가 있다.

스페인 - 엘 부르고 데 오스마
스페인 - 엘 부르고 데 오스마

 

이탈리아 - 사투르니아 : 토스카나의 사투르니아 마을은 땅에서 거품이 일고 카스카테 데 물리노로 알려진 계단을 따라 흘러 내려오는 따뜻한 유황수가 있는 특별한 온천 시설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 사투르니아
이탈리아 - 사투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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