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놓쳐서는 안 될 영화!... 4
매년 할리우드는 수백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너무 많은 영화가 제작되기 때문에 우리는 블록버스터와 수상작에 가려져 빛을 못 본 보석 같은 영화를 놓칠 수 있다. 드라마든, 범죄 영화든 과소평가된 영화 중 일부는 놓쳐서는 안 될 명작이다. 몇몇 영화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다시 한번 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반면, 다른 것들은 비평가들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지 못했다. 출처: (Marie Claire) (Wired)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2006) : 패트릭 쥐스킨트의 1985년 소설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냄새에 집착하는 살인자 장 밥티스트 그르누이의 삶을 따라간다.
'댓 씽 유 두' (1996) : 톰 행크스가 쓰고 감독하고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60년대에 스타덤에 오른 한 밴드를 따라간다. 확실히 살아가면서 한 번쯤 볼 가치가 있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2015) : 알리슨 브리와 제이슨 서디티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원 나이트 스탠드를 하고 10년 후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을 따라간다.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로맨틱하다!
'대통령을 죽여라' (2004)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74년을 배경으로 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하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는 사업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디 원 아이 러브...' (2014) : 마크 듀플라스와 엘리자베스 모스는 관계에 문제가 있는 커플로 출연한다.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료사를 만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이상해진다.
'인 어 월드...' (2013) : 레이크 벨이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전설적인 성우 아버지와 경쟁하는 보컬 코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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