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놓쳐서는 안 될 영화!.. 1

'영화'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놓쳐서는 안 될 영화!... 1

매년 할리우드는 수백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너무 많은 영화가 제작되기 때문에 우리는 블록버스터와 수상작에 가려져 빛을 못 본 보석 같은 영화를 놓칠 수 있다. 드라마든, 범죄 영화든 과소평가된 영화 중 일부는 놓쳐서는 안 될 명작이다. 몇몇 영화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다시 한번 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반면, 다른 것들은 비평가들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지 못했다. 출처: (Marie Claire) (Wired) 

 

'굿타임' (2017) : 이 영화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범죄 활동을 돕기 위해 발달 장애가 있는 동생을 고용하는 은행 강도를 연기했다. 하지만 그가 체포되면서, 그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굿타임' (2017)

 

'뒤로 가는 연인들' (2002) : 1980년대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어두운 영화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시카 비엘, 제임스 반 더 비크, 이안 소머할더, 케이트 보스워스가 출연한다.

'뒤로 가는 연인들' (2002)

 

'디서비디언스' (2017) : 레이첼 웨이즈와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더 이상 아버지의 장례식에 갈 수 없는 한 여성이 유대인 공동체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는 유대인 공동체에서 금지된 관계를 가졌던 여성과 다시 사랑에 빠진다.

'디서비디언스' (2017)

 

'스타더스트' (2007) : 이 영화는 판타지 영화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살인적인 왕,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을 한 매혹적인 스타, 그리고 미셸 파이어가 이끄는 사악한 마녀 3인조! 놓쳐서는 안 될 영화이다.

'스타더스트' (2007)

 

'라스트 홈' (2014) : 앤드류 가필드, 로라 던, 마이클 섀넌이 출연한 이 영화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면서 압류된 집을 되찾기 위해 좌절감에 빠진 실직한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라스트 홈' (2014)

 

'클로이' (2009) : 줄리안 무어, 리암 니슨, 아만다 세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바람을 피운 것으로 의심되는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에스코트를 고용하는 의사에 관한 영화이다.

'클로이'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