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은 이러하다... 후천시대의 개벽의 정의 No2
하늘의 뜻은 이러하다. 이 법안에 법성들아!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형상계안 이 땅에 만물과 인간들 위에 화목하고 선량하고 후덕한 형성과 신성과 법성이 밀치어 내려 사람과 사람들의 마음이 화목해지고 선량해 지며 일체의 기류가 유순 해지고 악덕과 악습이 사라지고 선덕과 선습이 물결치리니 이는 예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대 풍습 이니라.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이 제자리를 찾아 정착하게 되고 이는 오래전에 이미 완성 되었고, 일체의 만물과 더불어 인간들이 다 같이 유순해 지리니 이것이 후천 결실 완성 시대라는 것이며 국가와 사회가 융성해지고 민족과 민족간이 형제가 되어지고 사람들 마다 선량한 마음으로 너와 내가 없는 시대로 바뀌어 나가게 되니 이는 후천 결실완성 시대에 인간들을 다스리는 인황 하느님의 전지전능한 결실된 섭리 이니라.
법성들아! 하느님께서는 창조성이 되는 성령성으로 영계 천국 백성들과 만물을 신계 천국백성과 만물을 법계천국 백성과 만물, 그리고 형상계 인간 세상에 우주 만물과 인간을 하나로 결집하여 성령성으로 섭리하니 이는 대우주에 섭리가 되고 대우주의 섭리는 자연의 법칙이 되어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이 둘이 아닌 하나로 태어나게 하는 시대가 되리니...
하늘이 이루어지고 땅이 이루어 지고 바다가 이루어지고 인간이 이루어진 이후에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말 그대로 지상낙원이요. 지상천국의 장(場)이 되리라. 시절이 조금 지난 때에 이루면 이 땅 형상계에 인간들도 하늘나라가 있음을 알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심안을 득하고 법안이 열리어 하늘나라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상 육신의 피조물 하나 벗어 버리는 것임을 다 같이 알게 되고 육신에 연연치 않으니 진실로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겠는가...? 현실 사회에서도 육신을 위하여 정신을 헛되어 사용하고 육신의 욕구에 따라 정신이 삿되고 사악해지고 사특해지니 인간이 정신세계에서 육신을 대수롭지 않게 취하다면 육신에 의하여 헛된 정신을 낭비하지도 않을뿐더러 삿되고 사악하고 사특한 마음이라는 망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이 결실된 인간이요 결실된 마음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인간들이 강조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세계 인류가 하나 같이 이렇게 하자고 결의하고 훈련하고 교육을 시킨다 하여 되는 것도 아니라. 그렇다 하여 천지가 무너지는 개벽을 내린다 하여 두려움을 주었어도 아니되고 성인과 성자와 성현이 출현하여 제아무리 신통묘연한 것을 보이대 강조하고 가르치고 하여도 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인간들 하느님 인황 하느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인간들 하느님의 섭리로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들 하느님의 성령성은 창조성을 말하는 것이며 성령성 자체가 하느님의 섭리요. 창조성 자체가 하느님의 섭리라는 것이며 영성과 신선과 법성이 하나로 맑고 밝은, 탁하고, 악하고, 엷음이 없이 작용하니 마음이 스스로 유순해지고 선량해지고 후덕하여 지며 밝은 지혜로움이 열리나니 이는 인간들 하느님의 섭리 이니라!
이것만이 형상계 인간들과 더불어 만물에 미치는 법성이 되리니 영계 천국 신계 천국법계 천국과 더불어 형상계 천국이 다 함께 인간 하느님과 하나로 돌아가는 시대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와 함께하는 지상 천국이 아닌가...
법성들아! 하느님께서는 실제로 대자대비 하시고 사랑으로 충만 하신 것이 없느니라 다만 형상계의 인간들이 있기에 대자대비 하시고 사랑으로 충만 하신 것이다. 하느님이 이루어 놓은 성령성계나 영계 천국이나 신계 천국에 백성들은 선(善)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곳에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그곳에는 하늘나라 백성 즉, 천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곳이다. 삿되고 사악하고 사특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무엇을 삿되다 하고 무엇을 사특하다 하고 무엇을 사악하다 하는지 모르며 그러한 말의 뜻 자체도 모르며 들어본 일도 없다. 또한, 굶주림이 무엇인지 가난이 무슨 말인지 병들어 죽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태어나고 늙는다는 것도 무슨 말인지 병들어 죽는다는 말도 들어본 일도 없다. 그런데 인간들의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천인들과 더불어 형상계 인간들을 다 같이 다스리니 인황 하느님의 대자대비와 사랑으로 충만한 마음을 형상계 인간들은 밝게 깨달아 헤아려야 한다.
법성들아! 인간 세상에 인간들이 고통스러워 할 때 인간들 하느님께서도 함께 아픔을 같이 하고 인간들이 즐거워 할 때도 인간들 하느님께서는 함께 즐거워한다. 그런데 깨달은 법성인들은 이말 뜻을 알겠지만 혹자 깨달지 못한 법성들은 하느님께서는 거짓말 하신다 하느님에 권능이라면 고통 받는 자들을 그 고통에서 벗으나게 하면 될 것이 아닌가 그러한 법력이나 능력이 없으시니 하는 말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여 반문 할 것이다.
법성들아 들어 보아라! 그것은 법성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서 어리석음으로 하는 말이다. 고통을 받는 자나 고통스러워하는 자는 전생의 업장이 다 소멸되지 아니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 도 있지만 그러한 고통 속에서 새로운 자기 하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전생의 업장이 다 소멸되지 아니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 도 있지만 그러한 고통 속에서 새로운 자기 하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하느님이 고통을 없게 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기를 이룰 수가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고통 없이 이루게 하시면 될 것이 아닌가 하며 어리석음을 펼칠 것이다. 법성들아! 고통이 법이요 법이 고통이다. 고통 없는 법이 어디에 있고 법 없는 고통이 어디에 있겠는가...? 고통이 크면 클수록 큰자기 하나가 어루어 질 것이다.
대인은 대인만큼 큰 고통을 받고 큰 고통의 굴레를 벗을 때 크게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크게 고통을 받는 자들은 하늘에서 크게 쓰고자 하는 뜻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하늘에서 크게 쓰지도 않을 인간들에게 큰나큰 고통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은 하느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로서 전생의 업장이 너무나 두려워 업장을 소멸 시키느라 고통에 들어 있는 사람들이니 인간 세상 한평생이 일찰라 일진데 일찰라 고통으로 지옥고를 벗어나고 천국에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은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법성들아! 인간 세상에 고통이 아무리 크다 하드라도 지옥 고통에 비할 수가 있겠는가 인간세상 한평생이 얼마나 되나 지옥에서 지옥고를 오래 받는 자들은 인간 세상에 년도를 환산하여 천년정도까지 지옥고를 받는다. 그러니 고통을 받아도 인간 세상에서 받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인간들 하느님께서는 인간 세상에 고통 받는 자와 지옥에서 고통 받는자들을 다 같이 사랑 하느니라!
사랑하는 자기의 자식이 고통 받을 때 부모의 심정이 어떠한지 알겠느냐! 인간 세상에 백성이 다 같이 하느님에 백성이요.
'사회 전반의 모든 일. 현재. 과거. 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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