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의 모든 일. 현재. 과거. 미래

'빅토르 위고'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인권 운동가"

현재가 중요해 2024. 2. 26. 19:20
반응형

'빅토르 위고'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인권 운동가"

빅토르 위고 (Victor-Marie Hugo, 1802년 2월 26일 ~ 1885년 5월 22일)는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정치인, 인권 운동가이다.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으며, 19세기 프랑스 문학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가 중 한 명이다.

 

※ 주요 작품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1831)

레 미제라블 (1862)

바다의 노동자들 (1866)

93(1874)

 

희곡:

 

에르나니 (1830)

크롬웰 (1827)

루크레시아 보르지아 (1833)

 

:

 

오드와 발라드집 (1826)

동방시집 (1829)

묵상 (1856)

형벌 (1853)

 

생애

 

1802년 프랑스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1820년대에 시인으로 명성을 얻었다.

1830년 희곡 '에르나니'를 발표하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이후 정치에 참여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발하여 프랑스를 떠나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이후 프랑스로 귀국했다.

1885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업적

 

빅토르 위고는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으로서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걸작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인간의 자유와 평등, 사회 정의, 사랑과 용서 등의 주제를 다루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그는 또한 뛰어난 정치인과 인권 운동가로서 프랑스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B%B9%85%ED%86%A0%EB%A5%B4_%EC%9C%84%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