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본 "2024년" 새해 첫날부터 지진

'노스트라다무스'가 본 "2024년" 새해 첫날부터 지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모호하고 해석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예언집인 "백시편"에는 2024년에 대한 구체적인 예언은 없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의 예언을 해석하여 2024년에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1.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메마른 땅은 더욱 메말라 가고, 홍수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2. 전쟁과 갈등:

 

"붉은 적군"이 두려움을 자아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는 중국과의 갈등 또는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쟁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3. 새로운 교황의 선출:

 

"아주 늙은 교황의 선종을 거쳐 로마인이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이는 2023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망 후 새로운 교황이 선출될 것이라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4. 인공지능의 발전: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체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양자 컴퓨팅 기술이 발전해 금융·의료·사이버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5. 기타 예언:

 

찰스 3세를 이은 해리 왕자의 왕위 승계 가능성, 특정 암과 알츠하이머 치료법 개발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  주요 예측:

 

기후변화 심화: 메마른 땅은 더욱 메말라가고, 홍수가 일어난다고 예언.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홍수를 암시.

 

전염병 유행: 전염병이 창궐하여 심각한 기근이 닥칠 것이라고 예언.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염병의 등장을 우려하는 해석.

 

전쟁 및 해전: 붉은 적군이 두려움에 창백해지고 대양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이라고 예언. 이는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 심화, 혹은 해상 분쟁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

 

새로운 교황 선출: 매우 늙은 교황의 선종 후 로마인이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될 것이라고 예언.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망 후 새로운 교황 선출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

 

주의 사항: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해석하기 어려우며, 그의 예언이 실제로 2024년에 일어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의 예언은 단순히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

 

 

“새해 첫날 지진, 이미 예언 실현됐다”…노스트라다무스가 본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