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필수 코스! 인기 스팟 5곳 총정리
1. 에펠탑: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 낮에는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고,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펠탑 정상: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면 파리 시내가 발밑에 펼쳐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에펠탑 2층: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식사를 즐기며 파리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다.
샹드마르스 공원: 에펠탑 앞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기에 좋다.
2.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롯한 수많은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모나리자: 루브르 박물관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긴 줄을 서서라도 직접 감상해 볼 가치가 있다.
미술사 강의: 박물관 투어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미술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투르 드 프랑스: 박물관 건물 자체가 아름다워 건물 외관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3.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테르트르 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언덕으로, 예술가들의 거리로 유명하다.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뜨 언덕 위에 자리한 하얀색의 아름다운 성당이다.
테르트르 광장: 화가들이 그림을 그려주는 광장으로, 몽마르뜨의 상징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랑루즈: 화려한 쇼를 즐길 수 있는 cabaret로, 몽마르뜨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준다.
4. 센 강변:
센 강을 따라 걸으며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생 미셸 다리: 센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세느 강 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센 강을 따라 여행하며 파리의 명소들을 감상할 수 있다.
책방 서점: 센 강변에는 다양한 책방 서점들이 있어,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5. 베르사유 궁전:
파리 근교에 위치한 화려한 궁전으로, 루이 14세 시대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거울의 방: 태양왕 루이 14세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거대한 거울의 방은 꼭 봐야 할 곳이다.
정원: 넓고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프랑스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트리아농: 작은 궁전인 트리아농은 베르사유 궁전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팁:
파리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관심 있는 곳 위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파리 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파리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세요.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위에 소개된 5곳을 꼭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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