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자연의 정기를 받아요" 설 연휴 꼭 가봐야 할 국립공원 TOP6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꼭 가봐야 할 국립공원 6곳을 추천한다. 부와 재운, 행복과 행운을 의미하는 청룡의 해(갑진년·甲辰年)가 밝는다. 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올 한해 건강하고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하는 시간도 뜻깊을 것이다. 1. 설악산 국립공원 새 창에서 열기www.knps.or.kr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공원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설악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가면 설악산의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을 방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