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처음 한국 공식 방문은 1992년 11월 왕세자로 '다이애나'와 함께 찰스 3세는 1992년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당시 아내였던 다이애나 웨일스 공작부인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이는 영국 왕실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공식 방문한 것이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국가정원 안 영국정원이 '찰스 3세 국왕 정원'으로 명명된 인연이 있다. 새 창에서 열기namu.wiki 찰스 3세와 다이애나 왕세자비, 한국 방문 1992년 방문 기간 동안 찰스 3세와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당시 신민주연합 총재를 비롯한 정치인들을 만났다. 또한,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경복궁, 창덕궁,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새 창에서 열기 chevron_r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