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입국 못한 'IAEA 그로시'는 어디로 빠져나갔을까? 'IAEA 그로시'는 어느 입구를 통하여 나갔을까? 밤 1시가 되어도 헤어지지 않는 국민들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 속담에 양반은 개구멍을 나가지 않는 법이다. 참으로 망신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로시'는 무엇이 두려워서 숨어서 입국했을까? 시위 국민들도 설득 못하면서 국제적 신뢰를 얻을 것인가? 이런 상항을 예측 못하고 한국을 방문한 것일까? 그로시는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는 사람인가? 이 부끄러운 상항은 국제적으로 망신이다. 'IAEA 그로시'는 이제 모든 신뢰를 잃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당히 말해야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다"라고 '그로시'는 밝혀야 한다. 우리는 오늘 현장 라이브로 'IA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