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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입국 못한 'IAEA 그로시'는 어디로 빠져나갔을까?

현재가 중요해 2023. 7. 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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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입국 못한 'IAEA 그로시'는 어디로 빠져나갔을까?

'IAEA  그로시'는 어느 입구를 통하여 나갔을까? 밤 1시가 되어도 헤어지지 않는 국민들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 속담에 양반은 개구멍을 나가지 않는 법이다. 참으로 망신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로시'는 무엇이 두려워서 숨어서 입국했을까? 시위 국민들도 설득 못하면서 국제적 신뢰를 얻을 것인가?

 

이런 상항을 예측 못하고 한국을 방문한 것일까? 그로시는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는 사람인가? 이 부끄러운 상항은 국제적으로 망신이다. 'IAEA 그로시'는 이제 모든 신뢰를 잃은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당히 말해야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다"라고 '그로시'는 밝혀야 한다.

 

우리는 오늘 현장 라이브로 'IAEA 그로시'의 비겁함을 보고 어떻게 IAEA 사무총장을 믿을 것인가...? 한가지를 보면 다 보이는 법이다. 부끄러운 'IAEA 사무총장 그로시'의 한국 입국장을 통하지 않고 어디로 나왔을까? 여행용 가방 속에 숨어서 나왔을까....ㅎㅎㅎ? 이제 그로시는 한국이 얼마나 무서운 국민들이 사는 나라인지 안다면 양심을 속일 수 있을까...? 

 

그로시는 비밀 통로로 빠져 나갔다는 것이다. 무슨 큰 죄인도 아니면서 입국장을 못 나온 그로시는 국제적 망신이다... 부끄럽다. 그리고 우리 기자를 향하여 소리 지르는 IAEA  여직원 이라면...? 한심하다.    

 

저들이 한국온 비용은 국민의 세금에서 지출하는 것이 아닐까? 궁금해 진다. 대한민국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지도 못하는 IAEA 그로시의 한국 방문 비용도 아깝다. 어떻게 한국 국민을 설득할 것인지...ㅉ? 그리고 세계가 어떻게 저들을 신뢰 할 것인가...? 'IAEA 그로시'의 대망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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