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모든 것 3번째. 화려한 고산 풍경으로 축복받은 이곳은
키츠부엘러 호른: 이 산맥에는 1,996m의 키츠뷔엘러 호른이 있다. 여러 대의 케이블카와 곤돌라 리프트가 운행하는 이 봉우리에는 경사로에는 숙식을 위한 산장들이 있다.
비엔나: 비엔나에서 일주일간 지내면서도 그 도시의 역사적인 명소들의 일부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가 볼곳들이 많지만, 꼭 봐야 하는 몇 가지 장소들이 있다. 이들 중 하나는 아름답고 장관인 호프부르크 궁전이다.
시시 박물관: 궁전 안에는 시시로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를 위한 박물관이 있다. 그녀가 머물던 곳은 휴가차 제네바로 떠난 후 그대로다. 1898년 9월 10일, 시시는 이탈리아의 아나키스트 루이지 루체니에게 암살당했다.
클로스터네우부르크 수도원: 비엔나 북쪽으로 올라가 클로스터네우부르크 수도원을 방문해보자. 11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수도원은 정말로 주목할 만한 유물인 베르됭 제단 (사진)을 보존하고 있다. 중세 샹블레 에나멜 작품의 가장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는 이 제단의 세 부분은 성경 장면을 묘사한 45개의 금박을 입힌 구리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그로스글록커 호찰펜스트라세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산길은 그로스글록너 호찰펜스스트라세이다. 핀즈가우에 있는 브루크에서 하일리겐블루트까지 가는 길은 로마시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도로다. 이 곳을 운전하는 것은 유럽에서 가장 멋진 고속도로 하나를 경험하는 것이다.
비엔나 대관람차: 기분전환을 위해 비엔나의 유명한 관람차인 비엔나 리센라드를 타보자. 1897년에 오픈한 관람차는 1985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큰 관람차였고 확실히 가장 역사적인 것 중 하나로 남아있다. 대관람차는 수많은 영화에 등장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물관
벨베데레 궁전 : 비엔나에는 궁전이 많다. 웅장한 벨베데레 궁전 또한 당신의 도시 관광 여행 일정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사보이아의 에우제니오 1세의 여름 별장으로 지어졌고 1723년에 완공되었다.
벨베데레 궁전 내부: 이 중요한 유적지는 상층과 하층으로 나뉜다. 상층부 궁전은 대리석으로 된 복도와 인상적인 의례적인 계단으로 만들어져 더 인상적이다.
잘츠부르크 벨텐과 루돌프 스툼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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