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놀라운 첫 제품들은... 우리가 잘 아는. 1

대기업들의 놀라운 첫 제품들은... 우리가 잘 아는. 1

맥도날드, 콜게이트, 닌텐도와 같은 유명 브랜드에 관해서라면, 우리들 대부분은 머리속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제품은 오래된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그 회사들이 언제부터 그 제품들을 팔아왔는지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회사들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제품들로 사업을 확장하기 전에 다른 제품들로 시작, 판매한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기업이 진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로 인해 제품이 변경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잘 아는 상품들이 사업을 시작했을때의 제품들로 부터 많이 달랐던 몇몇 회사들이 있다.출처: (재무 101) (CNN) 참고 항목: 이 유명한 회사들은 그들의 이름을 완전히 바꾸었다.

 

네슬레 : 네슬레는 1973년 뉴 인터네셔널리스트에 회사가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엄마들을 분유에 빠지게 하는 것을 비난하는 기사가 실렸을 때 오리지널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오늘날 성공적인 제과 브랜드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네슬레의 첫 번째 제품은 사실 아기 분유였다.

 

픽사 : 그러나 최초의 픽사 제품은 이미지 그래픽 컴퓨터였다. 오늘날 픽사는 비평적으로 또 상업적으로 성공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많은 히트 영화들을 만들어냈다.

 

아베크롬비 앤 피치 : 리미티드 브랜드가 1988년에 이 회사를 인수한 후에야 오늘날 많은 고등학교와 대학생들에게 판매하는 캠퍼스 스타일의 옷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데이비드 아베크롬비가 1892년에 그의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는 스포츠 용품 가게이자 스포츠 의상 가게를 열었다. 그 후, 이 브랜드는 여러 번의 변화를 겪었다.

 

티파니 앤 코 : 물론 요즘 티파니는 아주 다른 제품을 판다. 이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보석과 관련해서. 티파니 웹사이트의 전기에 따르면, 그 회사는 "문방구와 팬시용품 가게"로 시작했다. 1837년 뉴욕시에서 설립되었다.

 

콜게이트 : 윌리엄 콜게이트라는 회사는 주로 비누, 양초, 녹말 등을 판매했다. 인기 있는 치약 제품 회사인 콜게이트는 1806년에 설립되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치약을 1873년까지 팔지 않았다.

 

람보르기니 :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설립한 람보르기니의 첫 제품은 사실 트랙터였다. 좋게 말해서 어떤 모델들은 꽤 날렵하긴 했다. 어떤 자동차 팬들은 아마 이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가 람보르기니 오토모빌리이기 전에는 람보르기니 트라토리였다는 것을.

 

닌텐도 : 그러나 닌텐도의 오리지널 제품은 게임와 관련이 있었다. 그것은 손으로 그린 카드놀이였고, 빠르게 일본을 강타했다. 야마우치 후지사로가 1889년 닌텐도를 설립했을 때, 그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좋아하는 전자 게임 회사와 상당히 다르게 보이는 회사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