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를 찾으려면 지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4
북마케도니아를 찾으려면 지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이 동남유럽 국가의 매력이 거기에 있다. 그리스, 로마, 오스만의 유산이 풍부하고, 한 발은 발칸 반도에, 다른 발은 지중해에 걸치고 있는 북마케도니아는 정말로 다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않은 덕에 무수히 많은 기념물과 박물관, 수정처럼 맑은 호수, 넓게 펼쳐진 산의 시골을 조용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출처: (History) (IUCN Red List) (Balkan Heritage Field School)
오흐리드 호 워터-베이 오브 본즈 박물관 : 오흐리드 호수에서 북마케도니아의 가장 놀라운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워터-베이 오브 본즈 박물관이 눈에 띈다. 고고학자들이 이 선사 시대 정착지의 기원을 기원전 1200년에서 600년 사이로 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신중한 재건이 필요하다.
국립 문화재 보호 연구소 : 오흐리드의 국립 박물관과 문화 기념물 보호 연구소는 한때 영향력 있는 로브프 상인 가문의 집이었던 19세기 구시가지 주택에 특별히 자리하고 있다.
가리의 성 요반 비고르스키 수도원 : 성 세례 요한 대성전에 봉헌된 수도원 교회. 가리 마을 근처에 위치한 11세기 비잔티움의 보물인 세례 요한 교회는 내부를 장식하는 나무로 조각된 아름다운 장식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마브로보 국립공원 :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동식물군이 있는 4개의 보호구역 중 가장 큰 마브로보 국립공원을 탐험할 수 있다.
마브로보 호수 : 국립공원이자 호수인 이 지역은 마브로보 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947년 마브로보 강에 댐을 건설했고, 그 결과 많은 마을 건물들이 물에 잠겼지만, 그 중 하나는 가까스로 드러나 있다. 바로 니콜라스 성당이다
갈리치니크 마을 : 구불구불한 나무가 늘어선 길을 따라 전통 건축물과 유서 깊은 전통 마을인 갈리크니크로 올라가는 즐거운 공원 우회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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