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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놀라운 첫 제품들은... 우리가 잘 아는. 2

현재가 중요해 2022. 12. 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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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놀라운 첫 제품들은... 우리가 잘 아는.  2

맥도날드, 콜게이트, 닌텐도와 같은 유명 브랜드에 관해서라면, 우리들 대부분은 머리속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제품은 오래된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그 회사들이 언제부터 그 제품들을 팔아왔는지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회사들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제품들로 사업을 확장하기 전에 다른 제품들로 시작, 판매한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기업이 진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로 인해 제품이 변경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잘 아는 상품들이 사업을 시작했을때의 제품들로 부터 많이 달랐던 몇몇 회사들이 있다.출처: (재무 101) (CNN) 참고 항목: 이 유명한 회사들은 그들의 이름을 완전히 바꾸었다.

 

맥도날드 :  아마 다른 회사들만큼 놀랍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핫도그도 패스트푸드인 만큼, 핫도그가 현재 메뉴에 없다는 것이 재미있다. 리차드와 모리스 맥도널드가 1930년대에 이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설립했을 때, 버거가 아니라 핫도그로 시작했다.

 

후버 : 그러나 진공 청소기로 확장하기 전에 후버는 가죽 제품을 만들었다. 가장 잘 팔리는 가죽 제품은 재미있게도 말의 깃이었다! 오랫동안 후버라는 이름은 진공청소기를 떠올리게 했다. 수직적인 판매율로 매우 성공적이었고, 브랜드 이름이 고유 명사처럼 사용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기 전에는 핫숍스 레스토랑 체인이었다. 사실은 프랜차이즈 A&W의 '루트 비어'라는 무알콜 음료 판매대로 시작했다! 오늘날 메리어트라는 이름은 전 세계의 호텔 프랜차이즈로 연상되지만, 메리어트의 시작은 호텔 사업이 아니었다.

 

레고 : 레고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다채로운 장난감 블록을 생산하기 전에, 목공 가게에서 만들어진 나무 장난감을 판매했다. 두 덴마크어 단어 'leg godt'의 합성어이자 축약어인 레고는 "잘 논다"라는 뜻이다. 레고는 언제나 장난감 회사였지만, 플라스틱 블록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다.

 

노키아 : 이 회사는 종이 제품(화장지 포함)으로 시작하여 여러 산업을 전전하다가 결국 1960년대에 전화기에 상륙했다. 노키아 역시 기술 회사로 오기까지 경치 좋은 길을 택했는데, 1865년 핀란드에서 프레드릭 이데스탐이 펄프 공장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소니 : 소니의 원조 밥솥은 일상생활에 적합한 제품을 판매한다는 회사의 비전에 부합하도록 되어 있었다. 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만든 간단한 제품인 밥솥은 팔리지 않았다. 소니의 시작은 오늘날 성공적인 기술 회사를 생각하면 매우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소니의 첫 번째 제품은 게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밥솥이었다.

 

버크셔 헤서웨이 :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에는 헤서웨이 제조회사와 버크셔 면 제조회사, 두 개의 회사가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오늘날 재계 거물 워렌 버핏의 투자 지주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섬유 산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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