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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를 찾으려면 지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5

현재가 중요해 2022. 12. 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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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를 찾으려면 지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5

북마케도니아를 찾으려면 지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이 동남유럽 국가의 매력이 거기에 있다. 그리스, 로마, 오스만의 유산이 풍부하고, 한 발은 발칸 반도에, 다른 발은 지중해에 걸치고 있는 북마케도니아는 정말로 다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않은 덕에 무수히 많은 기념물과 박물관, 수정처럼 맑은 호수, 넓게 펼쳐진 산의 시골을 조용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출처: (History) (IUCN Red List) (Balkan Heritage Field School)

 

유럽 스라소니 : 이 종잡을 수 없는 유럽 스라소니를 보려면 매우 운이 좋아야 한다. 마브로보 국립공원은 이 아름답지만 희귀한 고양이과 동물의 서식지다.

유럽 스라소니
유럽 스라소니

 

동방 황제 독수리 : 여러분은 이 동방 제국의 황제 독수리를 볼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엄한 독수리는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취약계층'으로 분류되고 있다.

동방 황제 독수리
동방 황제 독수리

 

헤라클레아 린세스티스 : 북마케도니아의 그리스 로마 역사는 오늘날의 비톨라 마을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헤라클레아 린체스티스 유적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원전 4세기에 설립되었으며 그리스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헤라클레스티스는 후에 로마 제국에 합병되었다.

헤라클레아 린세스티스
헤라클레아 린세스티스

 

코랍 산 : 만약 여러분이 관광객의 정상 궤도를 벗어나고 싶다면, 북마케도니아에서 가장 높은 2,764 미터에 있는 코랍 산의 정상까지 등산을 해보자.

코랍 산
코랍 산
 
 

 

펠리스터 국립 공원 : 펠리스터 국립공원은 마케도니아 공화국에서 마브로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이다. 그곳은 스키어들과 등산객들, 자연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이 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펠리스터 국립 공원
펠리스터 국립 공원

 

갈리치차 국립공원 : 갈리치차 국립공원은 북마케도니아-알바니아 국경에 걸쳐 있는 산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오흐리드 호수의 잔잔한 수면에 비친 봉우리들이 이곳에서도 보인다.

갈리치차 국립공원
갈리치차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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