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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안도라' 가장 작은 나라를 아시나요? 6

현재가 중요해 2022. 12. 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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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안도라' 가장 작은 나라를 아시나요? 6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의 피레네 산맥 높은 곳에 자리잡은 안도라는 유럽에서 가장 작고 매력적인 나라 중 하나다. 안도라는 영토는 작지만 그 성격과 문화 만큼은 작은 영토를 가득 채울만큼 풍부하다. 카탈루냐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로서, 안도라는 카탈루냐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 작은 알프스 천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스키 리조트, 하이킹 코스, 쇼핑, 로마네스크 유물까지 관광지로써 더할나위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출처: (PlanetWare) (Visit Andorra) (33 Travel Tips)

 

산 세르니 데 나골 : 안도라 남부에서 가장 웅장한 로마네스크 유적 중 하나는 산 세르니 데 나골의 아름다운 교회다. 피레네 산맥 고지대의 푸른 들판에 여전히 우뚝 서 있는 이 교회는 11세기에 처음 세워졌다.

산 세르니 데 나골
산 세르니 데 나골

 

피겔 포트 벨 : 등산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 피켈 포트 벨은 필수다. 스페인과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2,655 미터의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화려한 야생화와 튼튼한 산초들로 줄지어 있다. 운이 좋다면, 아름다운 피레네산 야생 산양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피겔 포트 벨
피겔 포트 벨

 

타박 박물관 : 산 훌리아 데 레리아의 남부 마을의 주요 명소 중 하나는 타박 박물관으로, 공식적으로는 파브리카 리그 박물관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안도라의 주요 수출품인 오래된 담배 공장에서 방문객들은 구내를 둘러보며 담배 재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타박 박물관
타박 박물관

 

트리스타나 호수 산책로 : 안도라에서 가장 쉽고 보람 있는 등산로는 트리스타나 호수 산책로이다. 이 활기찬 4km의 산책로를 걸으며 여러 개의 자연 그대로의 산 호수와 숨막히는 계곡 아래의 경치를 볼 수 있다.

트리스타나 호수 산책로
트리스타나 호수 산책로

 

안도라 국기와 국장

안도라 국기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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