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품종의 개'들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품종의 개'들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몇 세기 동안 개를 번식하고 있다. 그리고 개들은 인간에게 충성스럽고, 인간이 사냥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처럼 몇몇 품종은 멸종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 품종의 개들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출처: (Reader's Digest) (Hepper) (Odie)

 

페이즐리 테리어 : 스코틀랜드 품종인 페이즐리 테리어는 훌륭한 애완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쥐 사냥도 마다하지 않았다. 페이즐리 테리어는 후손인 요크셔 테리어와 아주 닮았다.

 

탈봇 : 이 사냥개들은 원래 노르망디에서 왔지만, 중세 영국에서 아주 유명했다. 현대의 비글과 같은 품종은 탈봇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불렌베이서 : 독일 불독이라고도 알려진 이 크고 강한 개들은 주로 곰 사냥과 황소 사냥과 같은 스포츠를 위해 사육되었다. 그들은 결국 멸종했지만, 현대의 개 품종 중 하나가 불렌베이서의 후손인데, 바로 복서이다.

 

헤어 인디안 도그 : 이 개 품종은 북부 캐나다에서 헤어 인디언들이 사냥감을 사냥하기 위해 사용했다. 그들은 아마도 집에서 기르는 개와 코요테 사이의 잡종이었을 것이다.

 

턴스핏 도그 : 턴스핏 도그에 대한 언급은 15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책에서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일하는 개였고, 종종 구운 고기를 뒤집기 위해 바퀴에서 달리곤 했다

 

턴스핏 도그 : 웰시 코기나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와 같은 현대의 짧은 다리 개 품종은 턴스핏 도그에서 유래했다.

 

노퍽 스패니얼 : 새 사냥과 애완동물로 길러진 노퍽 스패니얼은 본질적으로 오늘날의 코카 스패니얼의 더 큰 버전이었다.

 

올드 잉글리시 불독 :  오늘날의 잉글리시 불독과는 달리, 이 품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올드 잉글리시 불독은 영국의 스포츠인 소몰이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크 뒤 푸 : 브라크 뒤푸이 또는 뒤푸이 포인터로도 알려진 브라크 뒤 푸는 브라크 프랑세즈 개와 북아프리카 슬라우기 사이의 교배종이었다. 브라크 뒤 푸는 19세기에 만들어졌고 지금은 멸종되었다.

 

세인트존스 워터독:  뉴펀들랜드의 어부들이 길렀던 이 품종은 골든 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포함한 많은 현대 품종의 선구자이다. 세인트존스 워터독은 1980년대에 멸종되었다.

 

노스 컨트리 비글 : 노스 컨트리 비글 또는 노스 하운드는 19세기에 멸종될 때까지 사냥에 사용되었던 영국 품종이었다.

 

하와이 포이독 : 이 작은 개들은 수 세기 전에 폴리네시아인들에 의해 하와이로 이동했다고 믿어진다. 그들은 어린이들의 영적인 보호자로 여겨졌지만, 음식의 공급원으로도 사용되었다.

 

쿠리 : 마오리족이 13세기경 동 폴리네시아에서 이주했을 때 뉴질랜드에 이 개 품종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타깝게도, 유럽 개들과의 이종 교배는 1860년대에 쿠리의 멸종으로 이어졌다.

 

트위드 워터스패니얼 : 이 품종은 영국 베릭어폰트위드의 고유종으로 19세기에 멸종되었다. 트위드 워터스패니얼은 컬리 코티드 리트리버와 골든 리트리버와 같은 오늘날의 품종의 전신 중 하나이다.

 

테치치 : 테치치는 톨텍으로 알려진 콜럼버스 이전의 메소아메리카 문화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 이 품종은 적어도 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현대 치와와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살리쉬 울독 : 살리쉬 울독 또는 울리독은 현대 워싱턴 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살았던 코스트 살리쉬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 이 개들의 솜털 같은 털은 담요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잉글리시 화이트 테리어 : 잉글리시 화이트 테리어, 또는 올드 잉글리시 테리어는 18세기에 만들어진 귀가 뾰족한 테리어 중 하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품종들을 선호했기 때문에, 잉글리시 화이트 테리어는 결국 불과 수십 년 만에 멸종으로 내몰렸다.

 

알파인 마스티프 : 세인트버나드의 조상 알파인 마스티프는 기원전 5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믿어진다. 북유럽 출신인 이 거대한 개는 몸무게가 160kg까지 나가고 어깨 높이가 1m까지 자란다고 믿어졌다.

 

컴벌랜드 쉽독 : 컴벌랜드 쉽독은 제6대 론스데일 백작(1867-1953)인 영국인 랜슬롯 에드워드 로더의 개 품종이었다. 이것은 몇 세대 동안 일하는 개로 길러졌으며, 보더 콜리와 관련이 있고 오스트렐리안 셰퍼드의 조상이다.

 

시앙 그리 : 시앙 그리는 중세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품종이었다. 이 큰 사냥개들은 왕실 사냥 파티에서 인기가 있었다.

 

벨지안 마스티프 : 벨지안 마스티프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주로 길러졌다. 이 품종은 20세기 언젠가 멸종되었다.

 

홀스 힐러 홀스 : 힐러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품종은 노섬벌랜드 드로버 독과 딩고의 이종 교배종이었다. 이 종은 토마스 심슨 홀이 호주에 있는 그의 소유지에서 소를 몰기 위해 교배되었다. 오늘날 호주의 소몰이 개는 홀스 힐러의 후손이다.

 

탈탄 베어 도그 : 탈탄 베어 도그는 캐나다에서 곰을 사냥하기 위해 탈탄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었다. 이 품종은 유럽인들이 이 지역에 도착한 후에 멸종되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개 품종에서는 이 품종의 DNA를 찾을 수 없다.

 

아르헨티나 폴라독 : 아르헨티나 폴라독은 아르헨티나 육군에 의해 개발되었고 남극 기지에서 발견되었다. 이 종은 추운 날씨에 적합한 품종들 사이에서 개량되었다.

 

도고 쿠바노 : 쿠바 마스티프라고도 알려진 이 품종은 마스티프와 블러드하운드의 교배종이었다. 이 품종은 다소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도망친 노예들을 사냥하기 위해 쿠바에 도입되었고, 이 나라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된 후에 멸종되었다

 

푸에지안 도그 : 남미에서 온 푸에지안 도그는 사실 길들여진 컬페오(여우의 일종)이다. 그들은 수달을 사냥하기 위해 지역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었고, 19세기에 멸종되었다.

 

달보 도그 : 달스랜드 마스티프로도 알려진 달보 도그는 스웨덴에서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개 품종은 1870년경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르세이라 : 마스티프 이 품종은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의 테르세이라 섬에서 유래되었다. 이 종은 포르투갈 품종 라페이루 두 알렌테호의 후손으로 추정되며, 1970년대에 멸종되었다.

 

벅하운드 : 냄새를 잘 맡는 이 영국의 사냥개들은 중세부터 19세기까지 사슴을 사냥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코르도바 투견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온 이 멸종된 품종은 20세기까지 싸움개로 사용되었다. 코르도바 투견은 오래된 마스티프 종을 교배하여 만들어졌다. 이것은 오늘날의 도고 아르젠티노의 조상이다.

 

그랜드 포브 드 브르타뉴 : 프랑스 브르타뉴 출신의 이 멸종된 개 품종은 주로 멧돼지와 늑대를 사냥하는 데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