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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브 코비 "세이노" 반드시 읽어라

현재가 중요해 2023. 4. 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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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브 코비 "세이노" 반드시 읽어라

'세이노 가르침'에서 반드시 읽어라.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에서 언급하신 삶의 자세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많은 사람들이 오래전에 읽은 책으로 오랜만에 책장에서 다시 꺼내서 책장을 넘겨본다. 89년 출간한 책을 94년 4월 김경섭, 김원석 옮긴 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메모에 "나는 올바른 법칙들은 자연 법칙이라고 믿는다. 또 원칙들과 양심의 원천은 우주의 창조주인 하느님이라고 믿는다. 나는 법이나 교육으로 성취할 수 없는 부분적인 인간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것들은 하느님의 힘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탐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저자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는 [타임]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한 사람인 스티븐 코비 박사는 누구나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다는 심오하지만 단순한 가르침을 펼치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는 대통령에서 유치원생까지 가르친 교사였고, 조직 컨설턴트이자 저자였다. 하버드대학교에서 MBA를, 브리검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47개국에 지사를 두고 개인과 조직에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프랭클린코비사를 공동 설립했다. 유타 주립대학교 헌츠먼 경영대학원에서 종신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리더십 분야 총장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대표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20세기 들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즈니스 서적’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의 리더십 센터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엽서가 책 맨 마지막에 붙어있었다.

 

누구도 영원히 살지 못하지만 책과 생각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책장을 넘길 때, 절정에 오른 스티븐 코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가 글 속에서 이렇게 말하려고 하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나는 정말로 이것을 믿습니다. 내가 당신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배우기 바랍니다. 성장하고, 조금씩 나아지고, 더 많은 공헌을 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의 삶은 끝났지만 그의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일은, 처음 쓰였을 때처럼 살아서 이 책에서 계속됩니다. 

우리 아버지는 당신이 직접 실천해보지 않은 것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책을 출판하기 훨씬 이전부터 조사하고 발전시킨 7가지 습관이 그렇습니다. 그는 ‘주도적인 삶’의 스승이었습니다. 우리는 자랄 때 변명을 하거나 우리의 잘못에 대해 환경이나 친구나 선생님을 탓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실로 속상했는데, 오로지 “해내라” 혹은 “다른 식으로 대응하라”고 교육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어머니는 때때로 우리가 희생자가 되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는 것을 허용해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균형을 맞춰주었습니다!(‘성공한 아버지에게 드리는 글’ 중에서)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의존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영원불변하고 보편적인 원칙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 원칙들은 변하지 않는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도 적용된다. 중력과 같은 자연법칙이 물체의 낙하를 지배하듯이 공정함, 정직, 존중, 비전, 책임, 주도성과 같은 원칙들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건물 끝에서 떨어지면 중력이라는 원칙이 틀림없이 작용한다.(‘스티븐 코비의 마지막 인터뷰’ 중에서)

내 딸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썼을 때 세상에 대한 공헌이 끝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해서 딸을 놀라게 했다. “나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내 최고의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스티븐 코비의 마지막 인터뷰’ 중에서)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외적 성격 위주의 사고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패러다임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해주고 세상을 보는 렌즈를 창조해 준다.(‘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다시 강조하며’ 중에서) - 교보문고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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