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Pie' 윤석열 대통령은 노래 한곡에 "세계적인 뉴스" 중심에

'American Pie' 윤석열 대통령은 노래 한곡에 "세계적인 뉴스" 중심에 서다

호주에서 윤석열 대통령 'American Pie' 부른 것이 뉴스에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 특히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우리의 대통령이 뉴스 중심에 서면 관심이 크게 간다. 노래 잘하는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뉴스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섰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노래방이 많은 이유가 나온 것이다...ㅎ

 

'American Pie'이 곡은 1959년 2월 3일 '미네소타에서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게 된 3명의 가수와 비행기를 타려다 안 타서 살게 된 가수를 위한 가사의 내용은 요절한 선배 가수 버디 홀리, 리치 밸런스, 빅 바퍼를 추모하면서 비행기 타려다가 안 타서 살게 된 가수인 웨일런 제닝스. 라밤바 영화에도 나오듯이 비행기 타려다가 안 타서 살게 된 가수인 웨일런 제닝스는 꾸준히 가수로 활동하다가 2002년 병으로 64살로 죽었다.

 

그들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노래이다. 돈 매클레인이 시인인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의 '황무지'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가사는 착잡함이 묻어나지만 곡 자체는 아주 흥겹고 신난다. 노래 시간이 8분이 넘는 매우 긴 곡이며, 대곡 계의 전투력 측정기로 불리는 Stairway to Heaven보다도 40초가량 더 길다. 한동안 빌보드 1위 곡 중 가장 긴 노래'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 부터 기타를 선물로 받았다는 것도 뉴스거리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노래도 한곡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무튼 백악관에서 부른 노래 한곡에 세계 뉴스가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영혼이 자유롭고 순수하여 미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에 대한민국에 무엇을 주었는지...? 윤석열 대통령 한국 오기도 전에 뉴스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도 있었다. 강대국 미국이 약한 한국을 이용하면 잘 될 것 같은가...? 하지만 미래의 한국은 반드시 미국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의 이치는 자연의 이치대로 되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 웃음 속에 진심이 있어야 한다. 한국의 대통령은 부모 같은 바이든 앞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그리고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1천억 달러(134조 원)를 투자해 주었는데... 과연 바이든이 우리나라에 무얼 주었는지 국민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처럼 한국을 이용만 한다면 과연 바이든 대통령 재선이 될 것인가...? 하늘이 알아서 할 것 같다. 순수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 노래 실력은 전 세계가 알아주는 뉴스의 중심"에 셨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