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의 모든 일. 현재. 과거. 미래

역사상 '최대의 인원'이 대규모 "피난을 이끈"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현재가 중요해 2023. 6. 3. 00:55
반응형

역사상 '최대의 인원'이 대규모 "피난을 이끈"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역사를 통틀어, 대규모 피난을 이끈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떠나 도망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조치들은 보통 자연 재해나 또는 전쟁과 같은 인간이 만든 사건에 직면하여 배치된다. 피난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 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므로 인류에게 새로운 것은 아니다. 출처: (The Economic Times)

 

아테네 철수 기원전 480년, 그리스의 사령관 테미스토클레스는 페르시아 군대를 피하기 위해 약 10만 명의 아테네인들을 대피시켰다.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서기 79년, 이탈리아의 베수비오 산의 파괴적인 폭발은 폼페이의 대규모 피난을 야기했다.

 

알라모 전튜 1836년 알라모의 함락은 수천 명의 미국인, 멕시코인, 그리고 텍사스 사람들의 피난을 이끌었다. 

 

아일랜드 대기근(1845년 - 1852년) 아일랜드 감자 기근 또는 대기근으로 알려진 대기근은 적어도 210만 명의 사람들이 아일랜드를 떠나게 했다.

 

1906년 4월 18일 생프란시스코 지진 1906년 4월 18일, 캘리포니아는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부분을 파괴한 강력한 지진에 의해 강타당했다. 적어도 20,000명의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대피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의 여성과 어린이의 피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런던을 포함한 영국 주요 도시에서 약 375만 명의 민간인들이 대공습을 피해 대피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 여성과 어린이 피난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시골로 대피하는 등 나치 독일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킨더란버쉬쿵' 또는 KLV이라 불린 이 이동의 목적은 독일인들이 공습으로부터 여성과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었다.

 

포르투칼의 식민지 전쟁 1975년 7월부터 10월까지 포르투갈 정부는 앙골라와 모잠비크 같은 옛 식민지에서 정착했던 포르투갈 시민 약 60만 명을 다시 포르투갈로 데리고 왔다.

 

1979년 미시소가 열차 탈선 사고 1979년 11월 1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염소가 누출돼 약 21만8000명이 대피했다. 

 

체르노빌 참사 1986년 4월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는 약 33만 5천 명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1990년 요르단에서 인도인 대피 1990년 8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17만 명 이상의 인도인들이 페르시아만 전쟁 기간 동안 요르단의 암만에서 인도로 대피했다. 이 작전은 민간 여객기에 의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피한 사건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솔로몬 작전 솔로몬 작전은 1991년 5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된 이스라엘의 비밀 군사 작전이다. 목표는 14,325명의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데려가는 것이었다. 

 

네덜란드 홍수 1995년 2월, 네덜란드에서 홍수가 일어나 최소 20만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그랜드포크스 홍수 1997년 4월,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에서 거의 50,000명의 사람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998년 중국 홍수와 산사태 1998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중국 북부와 중부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약 1,400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허리케인 플로이드 1999년 9월 허리케인 플로이드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피를 일으켰다. 3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떠나야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9·11 테러 2001년 9월 11일의 테러 공격은 전국의 수많은 건물들, 특히 고층 건물들의 대규모 대피로 이어졌다. 게다가, 5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공격 후 뉴욕을 떠났고,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도망쳤다.

 

2002년 유럽 홍수 2002년 8월,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했다. 체코 시민 25만 명이 대피했고, 독일에서는 15만 6천 명이 대피했으며, 헝가리에서는 1,500명이 대피했다.

 

허리케인 프랜시스 2004년 8월, 허리케인 프랜시스는 280만 명 이상의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5년 8월, 미국은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허리케인 중 하나에 의해 강타당했다.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약 15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허리케인 리타 2005년, 이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은 루이지애나와 텍사스에서 최소 250만 명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태풍 크로사 2007년 10월, 태풍 크로사로 인해 중국 저장성과 푸젠성에서 14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2007년 캘리포니아 산불 2007년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수많은 파괴적인 산불로 인해 약 90만 명의 사람들이 집에서 대피했다. 

 

허리케인 구스타브 2008년 허리케인 구스타브로 루이지애나주에서만 최소 190만명이 대피했다. 쿠바에서도 약 30만 명이 대피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시에 있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했다. 이 사건 이후, 재난 현장에서 반경 80km 이내에 살던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허리케인 아이린 허리케인 아이린은 2011년 8월 카리브해와 미국 동해안을 강타하여 1,4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사이클론 페이린 2013년, 사이클론 페이린은 인도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 중 하나가 되었다. 현지 당국과 인도 공군은 36시간 만에 1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태풍 하구핏 태풍 하구핏은 2014년 필리핀을 강타했다. 약 백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2016년 포트 맥머레이 산불 2016년 5월 1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 맥머레이에서 발생한 산불로 88,000명 이상이 대피했다. 이것은 앨버타주 역사상 가장 큰 산불 대피 사건으로 남아있다.

 

2019년 킨케이드 화재 2019년 10월 23일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그것은 11월 6일까지 완전히 억제되지 않았다. 적어도 185,000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떠나야 했다.

 

2021년 카불 공수 202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나토군이 철수하면서 대규모 대피작전이 벌어졌다. 외국인과 아프가니스탄 시민 모두 12만 명 이상이 2주 동안 이 나라를 탈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컴브레비에자 화산 폭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 팔마 섬에서 일어난 분화는 2021년 9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계속되었다. 약 7,000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