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그로시' 호텔 앞 철통 같은 방어에도 새벽부터 "국민들이 지키고"

'IAEA 그로시' 호텔 앞 철통 같은 방어에도 새벽부터 "국민들이 지키고" 

IAEA 그로시 사무총장이 방한 입국부터 국민들이 따르고 있다. 그런데 지나친 방어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국민들이 그로시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ㅉ 뉴스에 그로시의 웃는 얼굴이 나온 것을 보고 웃음이 나오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라. 후쿠시마오염수 안전하다고... 목욕할 수 있으면 그로시도 목욕하고 일본에서 목욕물로 사용하라. 그 답이 정답이다. 왜 깨끗한 물을 바다에 버리려고 하는지 도저히 일반 국민은 이해가 안 된다.

 

한국 국민들 너무나 똑똑하다. 윤대통령도 영어 잘하지만 국민들도 영어를 잘하는 나라여서 피켓을 즉석에서 만들어 소리치고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을 이길 것인가...?" 

 

일본은 목욕할 정도 물이 깨끗하고 자신 있으면 한국 "국민 검증단"을 받아들여서 검증시켜 주면 된다. 너무나 간단한 일은 하지 않고 '그로시' 한 사람 때문에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경찰을 동원하는 일이 국민이 보기에 눈살을 찌푸려진다.

 

이번 '그로시'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의 생각을 무시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이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면 후회하는 일이...? 국민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반드시 하늘이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라면 우연히 우연히 막을 일이 생길 테니...? 못하는 경우가 생겨나는 법이다...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그로시' 한 사람에게 쓴 비용 너무나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