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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위' 선정 1위 비엔나, 20위 헬싱키

현재가 중요해 2023. 11. 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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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위' 선정 1위 비엔나, 20위 헬싱키

영국의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서 매년 발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 지수이다. EIU는 안정성, 의료, 교육, 인프라, 문화, 환경 등 6개 분야에서 도시들을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살기 좋은 도시를 조사하는 기관과 단체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정치적 안정성: 정치적 혼란이나 분쟁의 위험이 없는지

범죄율: 범죄 발생률이 낮은지

의료 서비스: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교육 수준: 우수한 교육 기관이 있는지

교통 인프라: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는지

문화 및 여가 활동: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이 가능한지

환경: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인지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의 가치관과 상황에 맞는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3년 살기 좋은 도시 1위에서 20위까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비엔나, 오스트리아/ 2위. 코펜하겐, 덴마크/ 3위. 멜버른, 호주/ 4위. 시드니, 호주/ 5위. 밴쿠버, 캐나다/ 6. 취리히, 스위스/ 7. 캘거리, 캐나다/ 8. 제네바, 스위스/ 9. 오슬로, 노르웨이/ 10위. 오사카, 일본/ 11. 퀸스타운, 뉴질랜드/ 12.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13. 토론토, 캐나다/

 

14위. 프랑크푸르트, 독일/ 15위. 프라하, 체코/ 16. 바르셀로나, 스페인/ 17.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8위. 브뤼셀, 벨기에/ 19. 싱가포르/ 20위. 헬싱키, 핀란드 이 도시들은 안정성, 의료, 교육, 인프라, 문화, 환경 등 6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엔나는 2023년에도 1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비엔나는 안정적인 정치와 경제, 우수한 의료 및 교육 시스템,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유명하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도나우 강 유역에 위치한 비엔나는 역사, 문화, 예술의 중심지이다.

 

비엔나는 또한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 극장, 공연장 등을 갖춘 문화 도시입니다. 또한, 다양한 음식과 축제로 유명한 활기찬 도시이다비엔나는 안전하고, 청결하며, 친절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생활 수준과 교육 수준을 자랑한다비엔나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도시이다.

 

코펜하겐은 2, 멜버른은 3, 시드니는 4위로 오스트리아, 호주, 캐나다 도시가 상위 4위를 차지했다. 이 도시들은 모두 높은 생활 수준, 안전한 환경, 우수한 교육 및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오사카는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10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활기찬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음식, 저렴한 비용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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