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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어디까지 가봤니? 가볼 만한 매력적인 '포르투갈'의 소도시. 4

현재가 중요해 2022. 11. 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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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어디까지 가봤니? 한 번쯤 가볼 만한 매력적인 '포르투갈'의 소도시. 4

포르투갈은 이베리아반도의 서쪽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길고 바람이 많이 부는 대서양 해안가 외에도, 포르투갈에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있다. 작지만 고유한 문화를 지닌 포르투갈은 역사 깊은 마을,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출처: (UNESCO) (Portugal Things) (Decanter) (Britannica)

 

토마르 : 포르투갈 산타렘 지역에 있는 토마르는 특히 12세기 템플러의 요새이자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리스도 수도원(사진)을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다.

토마르
토마르

 

바르셀로스 : 민호 지역의 쾌적한 도시인 바르셀로스는 1705년경에 지어진 세뇨르 봉 제수스 다 크루즈와 같은 아름다운 교회를 포함하여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위치해 있다. 이 마을은 또한 포르투갈의 상징이자 많은 기념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설적인 바르셀로스 수탉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바르셀로스
바르셀로스

 

엘바스 : 성형 요새의 훌륭한 예로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알렌테주에 있는 국경 마을 엘바스는 스페인의 바다호스 마을에서 불과 8km 떨어져 있다.

엘바스
엘바스

 

빌라 비소자 : 알렌테주에 있는 빌라 비소자의 깔끔한 마을을 방문해 보자. 이곳에서 수 세기 동안 포르투갈에서 가장 중요한 귀족 가문 중 하나인 브라간사 가문의 화려한 파소 두칼 왕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빌라 비소자
빌라 비소자

 

카스카이스 : 리스본 해안을 따라 기차로 30분이면 다채로운 휴양지인 카스카이스에 도착할 수 있다. 해변이 있고 19세기에 지어진 빌라가 즐비한 카스카이스는 여름에는 아주 붐빌 수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곳이다

카스카이스
카스카이스

 

이다냐 아 벨랴 : 포르투갈의 베이라 바이샤 지역에 있는 이다냐 아 벨랴는 1세기 로마 도시가 지어진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중 하나이다. 수 세기 동안 이곳은 서고트족과 무어족의 고향이기도 했다. 폰술 강을 따라 화강암으로 지어진 집들과 로마네스크 성당들이 세워져 있다.

이다냐 아 벨랴
이다냐 아 벨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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