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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도시...!

현재가 중요해 2022. 7. 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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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매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과 세계 생활 지수(Global Livelability Index)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들의 순위를 발표한다. 이 조사는 안정성, 문화 및 환경, 교육 및 인프라, 그리고 의료에 대해 173개의 도시를 평가하며, 올해는 유럽과 캐나다의 도시들이 목록의 상위를 차지했다. 사진을 통해 다음 도시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이유를 알아보자.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 비엔나가 실제로 두 개의 다른 기후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면 놀랄지도 모른다. 오스트리아의 수도는 중부 유럽 기후와 건조한 판노니아 지역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덴마크 코팬히겐

덴마크, 코펜하겐 ※ 코펜하겐 사람들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펜하겐 주민의 절반 이상이 350km를 따라 나있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통근한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 ※ 만약 취리히에서 목이 마르다면, 걱정하지 말자! 스위스는 가장 깨끗한 식수를 가지고 있고 도시에는 1,224개의 공공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캐나다 캘거리

캐나다, 캘거리 ※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은 캐나다에서 열린 첫 동계 올림픽이었다. 이것은 그 도시에 지속적인 유산을 남겼고, 캘거리를 많은 다른 국제 행사를 위한 장소로 바꾸어 놓았다.

캐나다, 밴쿠버 ※ 북미에서 밴쿠버는 TV 제작에서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크고, 장편 영화 제작에서는 뉴욕에 이어 3위이다. 이것 덕분에 밴쿠버는 "북부의 할리우드"로 알려져 있다.

스위스, 제네바 ※ 제네바 호수는 가장 큰 알프스 호수이고 이 도시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다. 약 580 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이 호수는 많은 재미있는 야외 활동을 제공한다.

독일 프랑크프루트

독일, 프랑크프루트 ※ 독일의 금융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증권 거래소가 있는 곳이다. Deutsche Börse AG와 Börse Frankfurt Zertifikate AG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증권거래소이다.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는 카리브나로 알려진 북미에서 가장 큰 거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총 2백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다. 그 축제는 카리브해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며, 주말마다 열리는 문화 축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매년 거의 25,000대의 자전거가 암스테르담 운하에 버려지거나 사라진다. 지방 자치 단체의 특별한 보트는 8,000개에서 10,000개를 건질 수 있다.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일본오사카

일본, 오사카 ※  유명한 랜드마크인 오사카성은 사실상 세 번째 재건되었다. 첫 번째 성은 지하 깊은 곳에 묻혔고, 두 번째 성은 1615년에 그 위에 지어졌다. 그리고 나서 1665년 낙뢰 후 화재로 소실되었다

호주 멜번

호주, 멜버른 ※ 멜버른의 원래 이름은 배트매니아이지만, 브루스 웨인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 이름은 사실 그 도시를 "발견"한 존 배트맨의 조상 중 한 명에서 유래되었다.

호주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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