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브로스넌'은 제임스 본드 역 다섯 번째 배우 '골든 아이' 007로 데뷔
피어스 브로스넌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섯 번째 배우로 1995년 '골든 아이'에서 007로 데뷔했다. 하지만 본드 이전에 이 아일랜드 배우, 피어스는 인기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였던 '레밍턴 스틸'에서 미국 TV 시청자들을 동요시키고 자극했다. 본드 역할 이후, 브로스넌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본드의 경력 후에도 또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출처: (Britannica) (The Famous People) (UNICEF Ireland)
피어스 보로스넌은 누구인가? 피어스 브로스넌(1953년 5월 16일생)은 아일랜드의 배우이다.
초기 시절 학교를 졸업한 후, 브로스넌은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런던의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상업 삽화 훈련을 시작했다. 후에 연극 그룹에 가입했고, 램버스의 오벌하우스에서 연극의 역할을 연습한 후, 젊은 브로스넌은 연기 경력을 추구하게 된다.
큰 역할 브로스넌의 첫 번째 텔레비전 역할은 1979년에 개봉된 '머피스 스트로크'라는 TV 영화였다. 그는 이듬해 '롱 굿 프라이데이'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그의 첫 큰 성공은 히트한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 '레밍턴 스틸' (1982–1987)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것이었다.
카산드라 해리스와 결혼 1980년 12월 27일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카산드라 해리스와 결혼했다. 이 결혼은 1991년 해리스가 난소암으로 요절할 때까지 11년간 지속되었다.
'포스 프로토콜' (1987) '레밍턴 스틸'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피어스 브로스넌을 스타로 상승시켰다. 이 배우의 다음 큰 역할은 영국 냉전 첩보 스릴러 '포스 프로토콜'에서 마이클 케인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디시버스' (1988) 1987년 인도에서 브로스넌이 '디시버스'를 촬영하는 동안 그의 부인 카산드라 해리스는 중병을 앓았다. 그녀의 죽음은 배우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고, 그는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시간을 가졌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1993) 1993년, 브로스넌은 인기 코미디 드라마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와 샐리 필드의 상대역이었다.
브로스넌, 본드가 되다 브로스넌은 '골든아이'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기 전까지 계속해서 영화와 티브이에서 활동했다. 브로스넌의 레밍턴 스틸 캐릭터는 제작자들에게 그가 영국 비밀 첩보원을 연기할 다섯 번째 배우인 007 타이틀의 적임자라고 확신시켰다.
'골든 아이' (1995) 007 시리즈 '골든 아이'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비평가들은 브로스넌을 그의 전임자 티모시 돌턴보다 확실히 발전된 배우로 보았다.
'화성 침공!' (1996) 본드는 브로스넌을 세계적인 A급 스타로 만들었고, 배역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의 다음 영화는 '화성 침공'이었다. 팀 버튼의 엉터리 공상과학 코미디에는 앙상블 캐스트가 등장하는데, 브로스넌은 잭 니콜슨, 글렌 클로즈, 아네트 베닝, 대니 드비토, 사라 제시카 파커(사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단테스 피크' (1997) 1997년에는 세 개의 브로스넌 영화가 개봉했다. 첫 번째 작품인 '로빈슨 크루소'는 등장인물의 역할처럼 사라졌다. 두 번째 작품인 '단테스 피크'는 비평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긴 했지만 박스오피스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투머로우 네버 다이스' (1997) 세 번째 사진은 본드로서 브로스넌의 두 번째 외출인 '투머로우 네버 다이스'였다. 그 연기로 그는 새턴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토머스 크라운 어페어' (1999) 스티브 맥퀸은 쫒아가기 힘든 배우이지만, 피어스 브로스넌은 '토머스 크라운 어페어'의 리메이크 영화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르네 루소와 함께 출연한 이 영화는 부분적으로는 1968년 원작과 비슷하지만, 날렵하고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했다.
'더 월드 이즈 낫 이너프' (1999) 이 배우의 1999년 마지막 영화는 '더 월드 이즈 낫 이너프'였다. 브로스넌의 연기와 공동 주연인 소피 마르소의 연기는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파나마의 재단사' (2001) 존 르 카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나마의 재단사'는 관객과 비평가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에는 제프리 러시와 제이미 리 커티스가 출연한다. 미래의 해리포터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영화로 영화에 데뷔했다.
킬리 셰이 스미스와 재혼 이 배우의 두 번째 결혼은 미국의 저널리스트 킬리 셰이 스미스였다. 그들은 1994년에 만났고 2001년에 결혼했다. 그의 가족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 또 아일랜드의 더블린과 카운티 미스에 집을 가지고 있다.
'다이 어나더 데이' (2002) 2002년 브로스넌의 첫 영화는 007로는 마지막 영화였다. '다이 어나더 데이'는 2006년 '카지노 로얄'이 개봉되기 전까지 제임스 본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였다. 브로스넌은 나중에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본드 역에서 방출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임자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의 후임 역을 잘 채워주기를 바랐다.
'에블린' (2002) 본드 이후, 브로스넌은 자신의 마음을 울린 프로젝트를 선택했다.''에블린'은 데스몬드 도일이 1955년 아일랜드 법정에서 그의 아이들과 재회하기 위해 싸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브로스넌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그를 버렸고, 어머니가 아일랜드를 떠나 런던으로 일자리를 옮긴 후, 브로스넌은 외조부모 밑에서 자랐다. '에블린'은 배우 자신의 제작사 아이리쉬 드림타임이 공동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마타도르' (2005) 브로스넌은 2005년 '마타도르'의 개봉으로 그렉 키니어의 상대역으로 출연했고, 이후 골든 글로브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세라핌 폭포' (2006) 브로스넌과 리암 니슨은 극적인 조건에서 촬영해야 했던 수정주의 서부 영화 '세라핌 폭포'에 함께 출연했다.
'맘마 미아!' (2008) '맘마미아!'의 배경이었던 그리스의 작은 섬 스코펠로스는 훨씬 매력적인 촬영 장소였다. 팝 그룹 ABBA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이 로맨틱 코미디에서 브로스넌은 메릴 스트립, 콜린 퍼스, 아만다 세이프리드,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함께 연기했다.
'유령 작가' (2010) 피어스 브로스넌은 감독 로만 폴란스키와 함께 이완 맥그리거가 출연하는 네오-누아르 정치 스릴러 영화 '유령 작가'에서 킴 캐트럴과 올리비아 윌리엄스와 함께 작업했다. 이 영화는 비평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러브 이즈 올 유 니드' (2012) 브로스넌은 트린 다이어홀름이 출연하는 이 덴마크 영화에서 다시 한번 그의 로맨스 영화 경력을 잘 활용했다. 이 영화는 제26회 유럽 영화상에서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선정되었다.
'외국인' (2017) '외국인'은 성룡의 작품으로, 그가 맡은 역 중 가장 극적인 역이다. 브로스넌의 캐릭터는 전 임시 IRA 지도자로, 테러리스트의 폭탄 폭발로 딸을 잃은 사업가를 연기한다.
'폴스 파지티브' (2021) 브로스넌은 '폴스 파지티브'의 배역을 수락하며 공포 장르로 방향 전환을 했다. 그는 생명을 창조하는 일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 불임 의사 역을 맡았다.
'블랙 아담' (2022) 피어스 브로스넌은 켄트 넬슨/닥터 페이트라는 이중 역할로 DC 슈퍼히어로의 영역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는 드웨인 "더 락" 존슨이 연기한 캐릭터와 많은 스크린 시간을 공유한다.
대영 제국 훈장 2003년 7월 피어스 브로스넌은 명예 대영 제국 훈장 5등급(OBE)을 받았다. 아일랜드 시민으로서, 그는 완전한 OBE 명예를 받을 자격이 없지만, 그에게는 이름 뒤에 "OBE"라는 글자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된다.
활동가 영화 카메라를 떠나, 그는 환경을 위한 일과 사회적인 일들을 하느라 바쁘다. 2001년부터 유니세프 아일랜드 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피스의 반핵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그와 그의 아내 둘 다 국제 동물 복지 기금과 바다 보존 협회와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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