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 뉴욕·뉴저지 공연은 취소 뉴스를 보고...

배우 '이승기' 뉴욕·뉴저지 공연은 취소 뉴스를 보고... 

배우 이승기는 대중들에게 착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배우이다. 그런데 "미국 뉴욕·뉴저지 공연"은 취소 뉴스를 보고... 안타깝다. 배우는 대중에게 최선을 다해야 그 인기가 오래가는 법이다. 연예인도 이제 대중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특히 해외 교민들은 해외에서 고국에 대한 연민의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렸을 텐데...ㅉ

 

착하게 생긴 이승기 배우의 이런 뉴스는 배우 이승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다. 연예인의 인기가 평생 가는 법은 없다. 단지 평생 길게 가려면 매번 팬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야 하는 법이다. 인기가 영원한 것은 없는 것으로 사소한 일이 생기기 시작하면 큰 일로 퍼질 수 있으니 이승기 배우는 이번 문제를 잘 처리해야 할 것이다.

 

연예인은 한번 미움을 사면 그냥 그것이 문제가 되어 고생을 하는 법이다. 평소 이승기 배우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대중으로 이번 뉴스는 참으로 안타깝고 이승기 배우는 당분간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할 것이다. 모든 일은 징조가 있는 법이다. 사람이 잘 나갈 때 떨어지는 법이다.

 

사람의 운기가 늘 상승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승기 배우 좀 더 조심조심해야 할 일이...?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데뷔 첫 미국 투어가 흔들리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8월 30일 캅 에너지 퍼포먼스 아트센터에서 애틀랜타 공연을 개최했지만 성의 없는 팬 서비스 논란이 일어 현지 교민들의 불만을 샀다. 이어 미국 투어 마지막 장소로 알려진 뉴욕·뉴저지 공연은 취소됐다. 지난 1일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이승기 애틀랜타 공연은 2700석 규모의 3층 공연장에 1000명 정도의 관중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는 한인 교포뿐 아니라 현지 미국인들도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