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0대 50여 명 '맥도널드 습격' '플래시 몹(Flash mob)'...
영국도 미국처럼 10대들이 50여명 맥도널드를 습격했다... 며칠 전 미국에서 일어난 일을 영국의 아이들이 한 것이다. 어른들이 이 사실을 충분히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세계 어디에든 핸드폰이 있으면 일어날 수 있는 범죄이다. 무 잡이로 50여 명이 맥도널드를 습격한 것은 미리 모든 것을 준비한 일이다. 그리고 손님들이 자신들을 사진 찍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훔쳐서 달아난 것이다. 이런 현상은 경제적 불황이 오면 쉽게 하는 10대들의 집단 범죄가 된다면 모두가 불안한 사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양심이라는 그것 때문에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다. 자살 1 위국이 무슨 잘 사는 나라인가...? 정치권의 재산 신고를 보면 1년에 몇억씩 불어나는데...? 국민은 한숨만 나온다. 이런 사회가 바른 사회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이 살기 어려우면 쉽게 할수있는 '플래시 몹'이 되면 사회 전체가 불안한 일이 될 것이다. 특히 10대들이 이런 일을 하게 되면 무슨 일을 할지...? 사회 전체에 불안한 사회를 만들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이 가져온 나쁜 예의 하나이다. 특정인이 마음을 잘못 먹고 리더를 하게 되면 집단 도둑이 될 것이다. 재미로 한 일이라 보기에는 너무 큰 일을 한 것이다. 미국에 이어 영국이 이렇게 한다면 전 세계 아이들이 장난 삼아하는 일이 될까 어른들이 잘 보아야 할 것이다. 결국 아이들은 어른의 영향을 받아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지금 기득권들의 이기주의가 한계에 온것이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뻔뻔하게 법이나 제도권의 도움을 빙자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시키고 자신과 연관된 사람은 철저하게 죽이고... 이런 기득권들의 민낯이 곳곳에 보인다. 하지만 하늘은 절대 그들의 편이 되지 않고 언젠가는 반드시 그들에게 소중한 무엇을 하늘이 알아서 잃게 만드는 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모든 사람들이 잘 산다면 10대들이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인데 빈부의 차이가 많이 난다면 미래의 사회는 무서운 폭동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서로 돌보고 보호해 주어야 바르고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기득권들의 횡포가 심해지면 어려운 사람들은 살기 위해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일이다. 주변을 모두 잘 보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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