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지속적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가?
엘리자베스 2세주년 기념하는 행사로 6월2일부터 4일까지 행사였다. 이 행사는 거의 1천억원 가까이 들어가는 영국의 중요한 행사이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은 나이 때문에 모든 행사에는 다 참석하지 못했다. 행사 마지막 날 여왕은 국가의 수장으로 계속 자리를 지키겠다고 했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은 21세기 현존하는 군주 중에 유일한 1920년대 국가 지도자이다.
70년 영국 역사상 세계역사상 가장 오래된 군주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역사상 왕의 칭호를 가장 많이 가졌던 그런 군주이기도 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와 가격을 알수 없는 문화유산 등을 합하면 그 재산은 추정할 수 없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그저 왕좌를 쉽게 물려받은 그런 군주가 아니다. 그녀는 25세 젊은 나이에 여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현재 국가 원수 중에 유일하게 세계2차대전에 참전한 용사이다. 전쟁 중에 나라를 봉사하고 싶다면서 본인 스스로 자원 입대를 한 것이다. 원래 그녀는 전투부대 매치 되기로 했는데 아버지인 조지 6세가 허락하지 않아서 결국 타협을 했는데 그녀는 1945년 3월 4일 국방부 입대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구호품 전달 서비스 부서에 배치가 됐다가 전쟁이 커지고 나서 운전이나 탄약을 나르는 일까지 하게 된다. 총은 들진 않았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정말 실전에 뛰어들었던 실천하고 용감한 그런 여왕이 바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다.
영국에서 여왕은 절대로 개인적인 의견을 공적인 매체의 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조항이 있다. 여왕은 표현의 자유가 사실상 없다. 여왕의 침묵은 국민들한테는 묘한 매력과 신비한 힘을 보여 준다. 국민들은 여왕을 통해서 영국의 자부심이 대단할 뿐만 아니라 이런 정치적인 부분에서도 중간자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계속 여왕 직을 할 것이다 라고 밝혔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제도를 세금을 축낸다는 관점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전통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종교적인 점에서 존중 받아야 한다는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영국은 대영제국 이라고 부르는 대영제국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이름이 붙었다. 19세기 20세기의 대영 제국이라고 영국이 가진 영토 중에 어딘가는 항상 해가 지지 않는 그런 나라가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 하나의 군주에 두 국가가 연합한 것을 동군연합이라 하는데 영국은 동군연합을 15 개국과 연합을 맺은 것이다. 이 중에는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자메이카 이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리브 해안의 작은 섬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52년 여왕 즉위한 이래 15개 국가들을 의 군주를 겸하고 있다.
고령의 나이로 여왕의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영국 국교의 종교적 교리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과연 그녀는 얼마나 더 여왕 직을 유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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