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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잼버리대회 '가방검사'를 하는 부끄러운 나라 "우정과 평화"는 어디에

현재가 중요해 2023. 8. 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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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잼버리대회 '가방검사'를 하는 부끄러운 나라 "우정과 평화"는 어디에

윤석열 대통령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을까? 

 

대통령 부부를 욕먹이는 진행. 일어나지 못하는 윤대통령. 가방검사하는 잼버리대회. 못 먹을 썩은 달걀 음식제공. 편의점 바가지요금 받는 나라. 귀빈 참석에 일어나라 박수쳐라. 우정과 평화를 외칠 수 있는가? 문제가 아닌 것이 없는 문제 투성이 행사 외국 뉴스에 나온 행사의 문제점 국민이 부끄럽다.

 

세계가 보고 웃을 일이다. 잼버리 대회가 윤대통령 부부 축하 무대인가? 누가 이런 기획을 하여 비난을 받는가?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지고 행사의 주제도 모르고 대회를 진행하는 한국의 행사 기획자들...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위험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스카우트의 행사에서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가방검사를 당한 외국 청소년들... 이 폭염의  날씨에 가방과 안전 검사에 시간을 낭비한 대회 진행자들... 세계가 보고 걱정하는 나라 국민이 걱정스럽다. 결국 욕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먹어야 하는 부끄러운 위기이다. 앉았다 일어나지 못하는 대통령은 세계의 뉴스거리가 되었다. 지난번 미국 대통령이 쓰러진 것을 연상하게 한다.

 

윤석열대통령 지난 3월 한국스카우트 연맹 명예총재로 추대했다. 그리고 윤대통령은 스카우트 전폭 지지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이런 행사에 개영식에 참석한 윤대통령 부부를 위해서 세계의 아이들을 도열시키고 일어나서 박수 치고 환호하게 하여 세계의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대통령을 위한 잼버리 대회가 열린 오해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 문제는 행사 진행하는 사람들의 정신이 문제이다. 스카우트의 주인은 모두가 '우정과 평화'를 나누는 행사이다. 이런 행사에 대통령과 귀빈이 온다고 일어서라 박수 쳐라...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한 부끄러운 대한민국 관료들의 고정관념이 문제이다.

 

세계 잼버리대회가 대통령을 위한 홍보 행사라는 오해를 해도 반문을 못하는 사항을 누가 만들었을까? 윤대통령 부부는 곰팡이 삶은 계란과 위생적이지 않는 음식 제공과 편의점 바가지요금을 알고나 있는지...? 이번 이 대회를 무사히 마쳐야 한다. 세계는 이태원 참사에 한국에서 죽은 외국인들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사항에 한국이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국가로 오해받을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참석하여 즐기기 전에 그곳의 안전과 시설을 점검'해야 했었다. 왜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가 이모양으로 진행될까? 폭염과 폭우도 예측해야 했는데 못했을까?

 

행사 시간 5시간에 입장과 퇴장시간 1시간이면 6시간을 폭염에 고생을 한 청소년들 세계가 핸드폰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이때 세계적 망신국가로 전략했는가? 내외빈 등장에 "모두 일어나라"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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