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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중요해. 그 시대가 왔으니...

현재가 중요해 2022. 6. 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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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길이다. 현재가 중요해. 그 시대가 왔으니...

우리인간들을 위해 인황국이 후천결실완성시대에 새롭게 창조되니 이는 우주법계를 기점으로 하여 십이천 즉 법계 삼천대천세계와 신계 삼천대천세계와 영계 삼천대천세계가 있고 그위에 성령계 삼천대천세계가 있으며 그위에 인황님이 계신다.

인황님은 형상계 인간들과 하늘나라 백성들을 함께 다스리시므로 이땅에도 계시고 하늘나라에도 계신다. 

 

선천분열시대에는 인황님은 없었다. 이제 때가 이르러 창조주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드님인 인황님을 부르시어 "법계와 신계가 저렇게 어려우니 결실완성의 법성과 신성이 충만해 졌으니 내가 명한대로 내려가 인간들의 하늘나라 인황국을 세우라"조주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을 내리시므로 인황 하나님께서 명을 받잡고 법계와 신계에 내려오셨다. 

 

우리인간들의 이세상과 저세상을 하나로 다스릴 인황하나님이 이루어졌으며 우리인간들의 천국이 이루어졌다. 열이란 숫자는 무극이요 창조주 숫자다. 형상계에 대한 인황(人皇)님의 섭리 우리인간들의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졌지만 형상계가 지상천국으로 바뀌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은 전지전능하여 법계의 법성과 신계의 신성을 하루만에라도 형상계인 이 땅에 밀치어 내릴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이 땅 형상계에 그 무엇도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바다가 뒤집히고 산천이 무너지고, 태풍과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고 해와 달이 빛을 잃고 인간들 또한 스스로 기운을 잃고 정신이 나가 미쳐서 피를 토하고 죽어버리는 것이다. 

 

인간들의 하나님이 형상계와 우주만물을 그대로 보존하시고 인간들을 그대로 보존하여 하나님의 법성인 영성과 신성과 법성을 여여히 비추어 형상계의 일체를 새롭게 하시고 인간들 개개인에 알맞게 서서히 스며들도록 하여 인류의 마음이 자연히 유순해 지게하여 물질에 대한 탐욕심이 자연히 사라지게 하시고 교만과 허세의 마음도 사라지게 하고 삿되고 사특하고 사악한 마음도 봄바람에 눈녹 듯 자연히 소멸되게 하신다. 

 

그렇게 되면 선한 마음과 어질고 밝은 마음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 슬기롭고 지혜로운마음으로 전환하여 세계가 한 집안이 되고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세세토록 태평 성대가 되며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고 자아완성과 신아완성을 이룬 성인들이 세상에 형상으로 존재하게 된다. 

 

그때는 하나님을 직접 친견하는 시대가 되고 인류가 하늘의 율법에 따라 살아가며 형상계와 법계가 따로없이 하나로 진화되어 신계와 영계를 내왕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하나님은 그런 시대가 되도록 당신의 권세와 권능을 형상계의 인간들에게 항시 비추어 내리실 것이다. 이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 시대에 역행이나 역순하지말라. 하나님은 하늘나라와 형상계의 인간들을 하나로 다스린다는 말이며 인황님의 섭리이다. 천리(天理)와 인간 근원(根源)은 이러하다. 형상계의 근원은 정계(精界)이라고도 하는 우주 법계(法界)고 우주 법계의 근원은 신적 천계(天界)라고 하는 신계(新界)이며 신계의 근원은 영적 천계라고 하는 영계(靈界)다. 영계는 지극한 영성(靈性)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하나님의 영성이 곧 성령(性靈)이며 모든 일체가 그곳으로 부터 영성으로 시작하여 큰 한 차원의 세계로 밀쳐내리니 그곳이 신계, 즉 신적 천계이며 신계 천국에서 한 차원의 세계로 밀치니 그곳이 우주법계고 우주법계에서 큰 한 차원이 밀치니 그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형상계(形象界)이다. 우주만물은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영성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가운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이루어졌느니라. 

 

특히 우리인간은 정적인 법성(法性)의 내가 있고 신성(神性)의 내가 있으며 영성(靈性)의 내가 있으니 본래 이렇게 삼성일체(三性一體)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지혜란 자기 자성 즉 법성을 구하는 것이며 진리 또한 자기의 자성을 구하는 것이다. 선함이란 한마음 없는 한 마음으로 돌아 갈 때 비로소 선함을 이룸없이 이루는 것이 선(善)함이다. 수행이란? 

 

육신은 자성을 구비하고 자성은 종성(種性)을 구비해야한다. 자성은 법성이요. 종성은 신성이며 근원은 영성인데 이것을 구비해야 할 삼보다. 물질문명에서 정신문화 정신문명을 지향하는 중도실상을 함께 추구해 나가야 하며 그렇게 해서 그들을 하늘의 백성으로 전환해야 한다.  - 백산(白山) 손중환선생 원고에서 -

 

 

 

현재가 중요해
올것은 오고 갈것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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